캐릭터들을 다 이해가 되고
각자 입장에선 그게 다 그 당시엔 최선의 선택이었겠지 싶습니다
어려우면서 판타지적인 요소가 들어가서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오해로 시작하는 관계에요
뭐.. 머저리가 있어야 내용도 재미나고 그렇지만
휴... 저도 감정머저리라 그런지 더 고깝게 보여요
바부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