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레 가 밥먹기전에 보이지 않는 존재에게 밥을 나누는 거 그거져?
고시레 였나..? 전 그렇게 알고있었는데
이런 동양풍 느낌을 제가 너무 좋아해서 진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페이지 보면서 얼마 안남았네 ㅠㅠㅠ 이러고 읽었어요ㅠㅠ
요즘 장편을 잘 못읽는데 단편에 외전이라 진짜 읽기 부담도 없고 너무 좋았습니다.
코델리아 오랜만에 다시 읽었어요.
재미있네용!
어린 마야도 잼있었어요ㅋㅋㅋ
퇴근하고 방에서 보기 재미있었어요. 퇴근 언제하나 기다리며 읽었습니다.
무난하게 읽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