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사람을 죽이는 연쇄 살인마였고, 나는 그 시체를 치우는 딸이었다.”
이 문구 하나가 읽고 싶게 만드네요~! 어떤 이야기일지 너무 궁금합니다
상큼한 레몬과 살인귀라니 이 어울리지 않는 조합으로 어떤 이야기가 진행될까 궁금합니다~!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을 수상한 작가의 이야기 궁금합니다~!
다크미스터리의 여왕의 신작이라니 너무 기대됩니다
구속이 아름다울 수 있을까....이건 호러인가...멜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