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드래곤인 어벤추린은 가장 위험한 사냥감인 인간을 찾으러 인간세계로 내려갑니다. 모든 어른 드래곤들이 말렸지만 인간세계에 가게 되어 초콜릿을 만나고 마시게 되면서 드래곤은 인간 여자아이로 변하고 말죠. 연약하고 연약하지만 마음만은 강인한 어벤추린의 모험의 세계가 정말 즐겁습니다.
인간세계로 나가 탐험을 원했던 어린 드래곤 어벤추린. 어른들은 모두 말렸지만 인간세계로 나가 초콜릿을 만나게 되고 인간 여자아이가 되면서 겪는 이야기입니다. 동화적인 상상력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판타지 동화라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