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세계로 나가 탐험을 원했던 어린 드래곤 어벤추린. 어른들은 모두 말렸지만 인간세계로 나가 초콜릿을 만나게 되고 인간 여자아이가 되면서 겪는 이야기입니다. 동화적인 상상력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판타지 동화라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