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이펫 멍냥오디션 : 상 비마이펫 멍냥오디션
비마이펫 원작, 박지영 만화 / 서울문화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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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삼색이와 강아지 리리로 이루어진 듀엣 팀, 삼색리믹스!!

경제적 이유로 자신들을 두고 이사 가야 하는 쭈인이의 소식을 듣고,

"돈"을 구하기 위해 아이돌 오디션에 참석합니다!


집사랑 살 집 때문에 노래를 하기 시작한 멍냥이는

패자부활전에서 감동과 실력으로 인정받고 조금씩 인기를 얻어가는데!!

점점 바빠져서 쭈인과 거리감도 생기고...

연예인 병도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는데.. 


(멍냥오디션 하)에서 만나요 ㅎㅎㅎㅎㅎ


멍냥이의 조합으로 오디션에 나온 게 신기하다며 계기를 묻는 심사위원에게

"돈"이라고 해맑게 말하는 장면이 너무 재밌었다며~~~

이렇게 쭈인과 함께 살고 싶어서 오디션에 도전하는 반려동물이라니,

자기 주인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하는 5학년 아들.


쭈인이 멍냥이의 진심을 알아봐 줘야 할 텐데~~~~

[멍냥오디션 하] 도 너무 보고 싶다고 하네요.


5학년 남자친구도 이 책을 정말 재미있게 키득키득하며 여러 번 봤다는 건 안 비밀입니다.

멍냥이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너~~~~~무나 예뻐할 책,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재미있는 스토리, 감동 포인트까지!! 강추입니다!!


(*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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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탄자니아에 살아요 지구별 친구들 3
황은별 지음, 한은영 그림 / 내일도맑음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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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한국에 살다가 아빠 일 때문에 1년 전부터 탄자니아의 다르에스살람에 살고 있는 초등학교 2학년 은별이가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자신의 일상을 소개해 주는 편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비록 큰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자주 전기가 끊기고 도로에 가로등도 별로 없지만, 초등학교 또래 친구들의 일상은 우리와 똑같이 즐거운 학교생활과 친구들과의 만남 등으로 즐거웠습니다. 해가 새벽 5시쯤 뜨는 이곳에서는, 아이들이 6시쯤 일어나 7시까지 학교에 도착한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체조를 열심히 배우고, 집에서는 수영을 즐겨 하는 은별이는 학원이 거의 없어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가족들과 놀다가 보통 8시쯤 잠이 드는 일상이라고 합니다.


1년 내내 더운 나라이기에 코코넛을 많이 먹는다는 것,

비가 많이 내리는 우기와 스콜이 있어 가끔 더위를 식힌다는 것,

말라리아나 뎅기열 모기, 체체파리 등을 피해 모기장에서 잠을 자는 것,

그리고 친구들과의 신나는 만남인 플레이 데이트.

탄자니아 곳곳에 위치한 <세렝게티 국립공원>과 같은 여러 공원과 사파리 여행까지.


우리와 기후환경이 달라 삶의 모습이 다르긴 하지만,

탄자니아도 역시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즐거운 삶의 터전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프리카, 하면 괜히 불쌍하고 안타까운 마음만 가져왔던 지난날.

잘 알지 못한 상태로 괜한 편견을 가졌던 제 모습이 부끄러웠지만,

또한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네요.


가난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지금 우리 주변에도 언제나 있고,

각자의 행복은 다른 이들의 잣대로 평가할 수 없는 것이라는걸요.


중요한 것은, 언제나 진심으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

오늘도 소중한 배움 얻어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탄자니아로의 여행, 많은 친구들도 함께 떠나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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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뚜식탈출 2 - 왠지 특별한 녀석들 서바이벌 뚜식탈출 2
서후 지음, 김기수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뚜식이 원작 / 서울문화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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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안전상식 코믹학습북>

서바이벌 뚜식탈출 1권도 이미 애장하고 있는 우리집.

일상 속 곳곳에 숨은 위기 상황에서 배워야 할 안전 상식을

재미있는 뚜식이 가족과 친구들이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접할 수 있어 정말 유용하답니다.


 국민의 생명이나 재산은 물론, 국가 전체에 피해를 주거나 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재난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재난은 자연 재난과 사회 재난으로 나눌 수 있지요.

*자연 재난 : 태풍, 홍수, 가뭄, 지진, 화산 폭발, 해일 등 피할 수 없는 자연 현상 때문에 발생하는 각종 재난.

*사회 재난 : 환경 오염 - 화재와 같은 사고, 교통-통신-의료와 같은 기반 시설 마비, 전염병 등을 발생하는 각종 재난.


 사실 요즘 안타깝게도 불미스러운 일들도 많아 아이들 안전교육에 각별히 신경 쓰게 되지요. 또 사회가 발전할수록 재난의 양상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스토킹, 층간 소음, 중고거래, 현장학습, 놀이동산, 캠핑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이 등장합니다.

 안전제일 뚜식이 패밀리가 크고 작은 재난부터 일상 속 사소한 사건, 사고까지 그 위기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 유쾌한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안전 상식과 경험치를 함께 얻을 수 있을 거랍니다.


 또한 책에 나오는 안전 상식과 관련된 대표적인 기호 안내와,

다양한 게임과 퀴즈로 즐거운 독후 활동도 가능해 아이들이 즐겁게 활용할 수 있어 강력 추천입니다!!! 


(*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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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하인리히 슐리만 Who 세계인물 38
이숙자 지음, 이일호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송인섭 추천 / 다산어린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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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를 현실로 끌어올린 고고학자, 하인리히 슐리만"



 "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좋아한다. 그런데 그 신화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실제로 처음 발견해낸 인물의 책이 있다니! 어떻게 발견해낼 수 있었고 발견 당시의 모습은 어땠을지 궁금해 읽게 되었다. 읽고 난 후 발견하는 과정이 정말 어려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모두가 의심하던 때 끝까지 파고들어 결국 어렸을 때부터의 꿈인 트로이의 발견과 심지어 다른 도시들까지 발견해버린 슐리만의 집념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중꺾마"가 바로 이런 걸 말하는 게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읽으며 슐리만을 통해 스스로를 믿는 힘을 가져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이 옳다고 확신하는 것을 끝까지 져버리지 않는 자신을 향한 믿음과 용기...이걸 가진 슐리만은 정말 말 그대로 chill guy가 아닐까 싶다."



 호기심이 많은 하인리히 슐리만의 유년기는 안타깝지만 결핍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뚜렷한 목표와 꿈은 그의 결핍을 노력과 열정의 재료로 사용하게 했지요. 14세에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교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던 슐리만은 흩어진 가족을 찾고, 트로이를 발굴하기 위해서 반드시 성공해야 하리라 다짐합니다.


 이후 그에게 닥치는 사고와 불행은 모두 그에게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그는 자신의 운명에 맞서는 선택을 통해 "모든 이들이 어렵고 불가능하다고 믿는 일-트로이 발굴 작업" 을 해내는 위인이 됩니다.



 또한 그의 유적 발굴은 이전까지의 고전 고고학과 달랐습니다. 이전에는 주로 고대 미술품만을 다루었다면, 슐리만은 미술 작품 외에도 생활용품, 특히 거주지 전체에 대해 연구함으로써 고전 고고학과 선사 고고학을 손잡게 만든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who시리즈, 슐리만 편을 통해 우리는 "고고학자"라는 직업과 " 우리의 일상 속에 있는 그리스 신화" 등을 더욱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신에게 큰 애착을 가짐을 뜻하는 '나르시시즘', 아침식사 대용으로 자주 먹는 '시리얼', 책을 읽으며 늘 접하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용어 등은 모두 그리스 신화 속 이야기로부터 비롯되었다고 해요.


 또한 최근에 중학생 딸 아이와 함께 읽었던 청소년 소설 [유진과 유진] 에서도 '이카로스의 날개'라는 부분이 있었답니다. 이것은 알 수 없는 세계에 대한 인간의 동경을 상징하는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를 알아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인데 이러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who시리즈 {통합 지식}편에 자세하게 실려있답니다.


 왜 모든 분들이 [who?세계인물] 시리즈를 사랑하시는지 너~~~무나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지요. 앞으로도 차근차근~~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다양한 직업과 세상에 대한 앎을 채워가고자 합니다.



 어린 시절 호기심이 강한 어린 하인리히 슐리만에게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의 작품에 등장하는 여러 영웅들의 이야기와 트로이 전쟁 이야기를 들려주시던 아빠의 영향으로, 그는 평생의 꿈을 꾸었고 결국 그의 집념은 인류의 위대한 발견으로 이어진 것이지요. 감히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2개의 대 문명, 트로이와 미케네를 발견하도록 이끈 것은 고작 여덟 살짜리 어린 소년의 호기심과 상상력이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어떤 시간을 통해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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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이종욱 Who 세계인물 35
오영석 지음, 이일호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 다산어린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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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슈바이처, 이종욱"


<who 시리즈> 개정판 40권에 훌륭한 세계인물이 많지만 우리나라 위인을 더 알고 싶다고 아들이 먼저 선택한 책이었는데,

사실 엄마인 저도 잘 몰랐던 위인이라 부끄러운 마음에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이렇게 훌륭한 박사님을 왜 기억하지 못했지?"라고 자꾸 스스로 반문하자 초등 5학년 아들이 몇 번이나 그 말을 하는 거냐면서 그렇게 감동적이냐고 재차 물었답니다. 사실 몇 번이나 눈물이 나올 것만 같은 울컥함을 느꼈거든요. (요즘 갬동장치가 약간 과민반응인 거 같긴 해요 ㅎㅎㅎ)


 이종욱 선생님은 1945년에 태어나 6.25전쟁 피난길에 처참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경험했습니다.

무엇 때문에 모두가 슬픈 전쟁을 겪어야 하는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어린 나이의 그는 고된 피난길에도 불평 한마디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힘든 환경에서 절대 포기하지 않는 삶의 귀한 태도를 배웠습니다.


 하지만 1960년 3.15 부정선거로 이승만 정권이 물러나며 당시 공무원이었던 아버지는 일자리를 잃었고, 그 후 급속히 건강이 나빠져 후두 암으로 돌아가시는 아버지를 보며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의사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그는 의대 시험에 불합격했고 군대에 다녀와서야 다시 의대에 합격합니다. 1970년 동기들보다 일곱 살이나 많았지만 종욱은 문제상황이 생길 때마다 돌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포기하지 않고 하나씩 해결해나갑니다.


 대학 시절에는 미국에 가서 선진 의료 기술을 배워오고 싶었지만 유학비를 감당할 수 없어 고민하다가 우리나라에 주둔하는 미군 의료시설에 편지를 보내 많은 대학생들이 선진기술을 직접 경험하게 했다고 합니다.

또한 대학을 졸업한 후 유학을 준비하며 보건소에서 일할 때 한센병 환자들을 치료하는 봉사활동에서 다른 의사들과 달리 "적당히 시간을 보내는" 의사가 아닌, 진심으로 그들을 돌보는 의사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이후에도 그의 삶은 언제나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닌 소외된 이들을 향해 있었고, 그런 그의 성품과 한결같은 열정이 2003년 그를 세계 보건 기구 최고직인 사무총장으로 이끌어주었습니다.


 그는 전 세계 보건을 위한 소아마비 백신, 에이즈 치료제 보급,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결핵 퇴치 등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며 어떤 일이건 효율적인 성과를 위해 체계를 구축하고 시스템을 만드는데 헌신하는 태도로 조직의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리더로,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에서 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히기도 했다고 합니다.


 2006년 5월 22일, 61세의 나이로 안타깝게 뇌출혈로 돌아가셨지만,

그의 헌신과 열정은 전 세계인들의 건강증진을.

후세들에게 많은 도전과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옳다고 생각하면 행동하라!' 

한국인 최초로 국제 연합의 전문기구 수장이 된 이종욱.

그의 겸손함과 충실함. 그의 놀라운 인류애와 책임감.

정말 오래오래 마음속에 남을 것 같아요.



 옳은 일을, 옳은 장소에서, 옳은 방법으로 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이종욱 박사님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며,

우리 아이들이 이 세상에서 옳은 일에 욕심내는 건강하고 겸손한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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