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키우지 않지만 고양이와 같이 살고 있어 동물심리학에 대한 이해가 올수 있는 느낌이 드는 책으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면 사람의 행동에 따른 동물의 심리가 누구나 궁금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