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라인 - REDLINE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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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를 방불케하는 스릴과 속도감...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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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5월 1주

 [짱구는 못말려:초시공!폭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 역시 짱구의 4차원적인 생각과 행동은 예측을 불허한다는...ㅋㅋ...미래의 자신과 신부를 구하러 떠나는 짱구와 친구들의 모험담입니다. 

 [썬더일레븐 : 최강군단 오우거의 습격] 인기 있는 축구만화의 극장판...잼나네요^^ 

 [사랑을 카피하다]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영화...사랑을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역시 이해하기는 쉽지 않은 듯...^^;;; 

[토마스와 친구들:극장판3] 인기있는 아동 캐릭터 기차 토마스를 주인공으로 한 극장판...저학년의 아이들만 좋아할 만한 영화네요^^ 

*** 5월의 첫 주말도 이제 다 지나가네요...더 놀고 싶은데 말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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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5월 1주

 소피 마르소 주연의 경쾌한 영화...어렸을 적 자신이 미래의 자신에게 쓴 편지를 통해 현재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인권에 대해 이야기하는 옴니버스식 영화...정말 생각할 것이 많은 영화네요^^ 

 아네트 베닝과 나오니 왓츠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로...모녀간의 진정한 관계가 어떻게 회복될지 주목해볼만 합니다. 

 마블코믹스의 또 하나의 영웅...이번에는 신이네요...그런데 차기작 어벤저스를 위한 징검다리 같은 느낌은 뭘까요? ^^; 

 [리슨 투 유어 하트] 또 하나의 감동을 주는 음악 영화입니다. 

 [워터 포 엘리펀트]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이 영화에서 로버트 패튼슨의 진지한 연기를 보실 수 있겠네요. 

 [소스 코드] 과거에 접속해 마지막 8분 동안 범인을 찾아야 하는 미션...나름 색다른 구성과 짜임새가 돋보이는 던칸 존스 감독의 신작입니다. 

 [체포왕] 실적을 올려야 하는 두 경찰관의 이야기..박중훈과 이선균의 코믹 연기가 돋보입니다. 

 [써니] 80년대를 추억하게 만드는 7공주파의 과거와 현재 이야기...저 같은 사람은 많이 공감되네요^^ 

*** 4월을 보내면서 마무리하지 못했네요...이렇게나마 점 하나 찍고 갑니다..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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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의 동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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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킹콩을 들다>로 나름의 첫 데뷔작을 성공적으로 치룬 박건용 감독의 두 번째 영화입니다.
그런데 이번 영화는 개봉한지 일주일 만에 극장에서 내려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상영시간대가 많이 줄어서 시간 맞춰 이 영화를 관람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런 데에는 궁극적으로 관객과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그대로 반영한 결과일 것입니다.
이 영화는 묵직한 서사 영화도 아니고 코미디와 비극적인 드라마 요소가 지극히 전형적인 방식으로 섞여 있는데 이런 내용으로 135분이라는 긴 시간을 끌고가기에는 많이 역부족인 것 같습니다.
영화는 전쟁영화라는 지극히 식상해져 버린 소재에 나름의 다양성을 주려고 한 흔적이 여기저기서 보이는데 주인공 정웅과 설희의 첫사랑 이야기라든지 재춘과 아들의 이야기 등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작위적인 느낌이 많이 드는 것이 아무래도 이 영화의 뚜렷한 정체성이 무엇인지에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면서 나오는 실재 그 마을 사람들의 증언은 이런 면에서 약간 겉도는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좀 더 짧은 상영시간에 각 인물들의 특색을 좀 더 두드러지게 잘 살리면서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흐리지 말고 분명하게 표현했다면 어떠했을지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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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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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설정이 오히려 부성애에 대한 감동을 반감시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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