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라˝
˝레푸기움˝
˝꽃을 피우는 위험보다 봉우리 속에 단단히 숨어 있는 것이 더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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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날아서 어디로 가게 될지 몰라도 나는 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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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통해 스스로 가짜와 진짜를 알아보는 눈을 갖는 일은 어떤 조언보다 값지다.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자신의 판단력을 갖게 된 사람은 남을 의심하거나 절망하느라 삶을 낭비하지 않는다. 다만 자신의 길을 갈뿐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그 길에 이르는 과정을 섣부른 충고나 설익은 지혜로 가로막지 말아야 한다. 경험하지 않고 얻은 해답은 펼쳐지지 않은 날개와 같다. 삶의 문제는 삶으로 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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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밥보다 일기 - 서민 교수의 매일 30분, 글 쓰는 힘 밥보다
서민 지음 / 책밥상 / 2018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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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같은내용.
매일 30분 글을 쓰보자는 내용..

지킨다면 글을 잘 쓰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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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이야기의 기준은 무엇일까?
첫째, ‘모르는 이야기‘여서 지적 호기심을 자극해야 한다.
둘째, 의외성이 있어야 한다. 평범한 사람의 흔해빠진 이야기는 재미가 없다. 특별한 사람은 아니라도 일반적으로 기대하는 것과 다른 행동을 했을 때, 비로소 재미난 이야기의 소재가 될 수 있다.
세째, 삶에 대해 조금이라도 생각해볼 수 있는 ‘영양가‘가 있어야 한다. 이외에 지금껏 알고 있던 사실이나 상식이 전혀 근거 없다는 것을 밝혀주는 이야기, 우리의 인식 구조에 자리잡고 있는 허위 의식을 밝혀주는 이야기가 재미 있을 때가 많다. -2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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