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함은 우리가 ‘영적인 느낌‘을 가지기 위해서 계발하는 감정적인 체험이나 헌신의 경험으로 축소될 수 없다. 거룩 안에는 명령이 있다. 거룩함은 일의 세계로부터 우리의 주의를 빼앗는 숭고함의 경험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하고 계신 일, 그리고 하고자 하시는 일에 들어가라고 하는 초대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그 초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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