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희망찬샘 2011-05-02  

댓글을 달려고 왔는데 댓글 창이 없어요. 설정을 그렇게 해 두셨나 봐요.  

오늘 저 땜에 시간 많이 빼앗기셨지요? 

이벤트 당첨은 후애님이신 것 같아요.  

님께는 시간 빼앗은 죄로(?) 아님, 소중한 인연이 시작된 기념으로(!) 참 좋은 책이라고 여겨지는 책을 한 권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 도서는 비매품이라 살 수 없다는 것이 더 큰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제 서재에 댓글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