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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사 - 창의적인 수용과 융합의 2천년사
소병국 지음 / 책과함께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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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 정도로만 생각했던 동남아시아. 북펀딩 당시 무언가에 이끌리듯 참여했는데 잘했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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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는 후기를 남기지 않는다 - 여덟 해 동안 만난 일곱 의사와의 좌충우돌 현재진행형 우울증 치료기
전지현 지음, 순두부 그림 / 팩토리나인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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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기 와이프에게 못했던 말을 쏟아내듯 (이런 걸 투사라고 했던가?) 막말 스킬을 시전한 첫 번째 의사부터 예사롭지 않다. 남은 여섯 의사는 어떨런지 궁금해지면서 걱정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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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는 후기를 남기지 않는다 - 여덟 해 동안 만난 일곱 의사와의 좌충우돌 현재진행형 우울증 치료기
전지현 지음, 순두부 그림 / 팩토리나인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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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참ㅋㅋ

전지현? 가명일껄- 했는데.. 저자 소개 첫머리가.. "본명이다"

ㅋㅋㅋ

역시, 예사롭지 않아. 범인은 아니야. 8년이라는 시간 동안 겪었던 우울증 극복기를 책으로 묶은 것을 보아도 평범치는 않은 것 같다. 글에서도 느껴진다. 예사롭지 않다는 것이.. ㅋㅋ

마냥 웃으며 보다가도 '흐음-' 하면서 생각하게 만드는 책. 요매-난, 손바닥만한 책이 뭐 이리 생각하게 만드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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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 패러독스 - 우리가 건강해지려고 먹는 ‘식물들’의 치명적인 역습
스티븐 R. 건드리 지음, 이영래 옮김, 양준상 감수 / 쌤앤파커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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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요즘 현미로 밥을 해서 먹고 있다는 내게 지인 왈, “현미가 좋은 게 아니라던데?” 이게 무슨 소리인가 했는데, 기사를 하나 보여줬다. 호기심과 억울함(?)에 뭐라 말하고 있나 싶어 책을 펼쳤다. 그동안 알고 있던 상식들이 잘못된 것이라 말하는데 처음엔 좀 혼란스러웠다. 근데 읽다 보니 고개를 끄덕이고 있는.. ㅋㅋ
당연하게 생각한 것들을 한 번 뒤집는 계기가 되는 듯. 이렇게 저렇게 말만 많은 것이 아니라 나름 대안적인 식단도 알려주고 있어 흥미롭다. 아직 식단표를 따라 해보지 않아 효과는 모르겠으나, 지금까지는 설득되고 있는 중이다. 먹거리에 워낙 예민한 요즘이니 볼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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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언력 - 한마디로 상황을 올 킬하는 7가지 말의 기술
가와카미 데쓰야 지음, 안혜은 옮김 / 쌤앤파커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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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 보면 한마디로 분명하게 설명해야 하는 순간들을 자주 만난다. 그렇지만 마음 같이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
새해를 맞아 이제는 잘 좀ㅋ 해보리라 하는 마음으로 펼쳐 본 책이다.
우선, 쉽다. 그리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어 좋았다. 본문에서 말하는 대로 따라 연습하면 좀 달라질 수 있겠는데?! 싶다.
이젠 팀장이 내 말을 자르지 않게 하리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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