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스트 - 돈과 시간을 장악하는 1% 부의 법칙
유나바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왜 일할수록 가난해지는가

 

 

 

 

"열심히 사는데 왜 인생은 그대로일까"

"나는 쉬지 않고 일하는데도 왜 통장에 돈이 없을까"

 

 

 

살면서 텅 빈 통장을 보며 한 번쯤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열심히 일하면 언젠가는 먹고 살 걱정 없이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10년 월급을 모아 서울 아파트 한 채 사기도 어려운 게 현실이다.

 

 

시간은 결코 열심히만

일하는 사람의 편이 아니다.”

 

 

 

노동에 대한 대가가 낮을수록 더 많은 시간을 일하게 된다. 반대로 노동에 대한 대가가 높을수록 더 적은 시간을 일한다. 자본주의사회는 적게 일하는 사람이 더 많은 돈을 가져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10시간 일해서 30만 원을 버는 사람과 1시간 일해서 30만 원을 버는 사람의 차이. 그 차이는 바로 '시간당 노동 가치'이다.

 

 

 

이 자본주의 사회의 룰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 반대로 룰만 이해하고, 자본주의의 파도에 올라탄다면 누구나!! 평범한 나도, 평범한 우리도 상위 1%가 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자본주의'이다.

 

 

 

────────

 

 

 

지금 시작하는 나만의 자본 게임

 

 

 


 

게임에도 공략집이 있는 것처럼, 자본주의 세상에도 매뉴얼이 존재한다. 유나바머님의 더 퍼스트에서는 그 매뉴얼에 대해서 하나씩 살펴본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적용하고 시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기 때문에 이제 우리도 나만의 룰로 자본 게임을 지금 시작하자!

 

 

 

 

  

단독자가 되어라

 

 

대중과 다른 생각, 다른 행동을 하는 사람을 저자는 '단독자'라고 부른다. 현실에서 이들은 지극히 소수이며, 세상의 부를 소유할 기본 자질을 갖춘 존재들이다.

 

 

투자시장에서 남들이 다 사려고 할 때 높은 가격에 팔고, 남들이 다 팔려고 할 때 경쟁을 붙여 좋은 물건을 싸게 사는 방법을 이론으로는 모두 다 알지만, 다수의 사람들은 손실이 날까 두려워 절대 사지 못한다. 다수와 반대 방향에서 소수의 선택을 할 줄 아는 사람이 결국에는 이긴다.

 

 

 

────────

 

 

평범한 나를 1%로 만드는 부의 법칙

 

 

 

 

하루 10시간 쉬지 않고 일하고 뛰어다녀야만 열심히 사는 것이라는 '국가적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자. 이 책에서는 고물가 시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는 레버리지 활용법과 함께, 일과 투자에서 돈, 시간, 체력을 최대한 덜 소모하면서 시간당 노동 가치를 올리는 비법을 단계별로 전수한다.

 

 

방향이 틀리면 속도는 의미가 없다.

자본주의는 '시간당 노동의 가치를 누가 더 빨리 키우는가'의 게임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이 책에 나와있는 1% 부의 법칙에 대한 깨달음을 얻어 그 방식대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누구나 그토록 갈구하던 돈과 시간으로부터의 자유를 얻게 될 것이다. 평범한 나를 부자로 만드는 부의 법칙을 놓치지 말자. 먼저 스스로를 믿어라. 믿어야 변화가 시작된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보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관점을 디자인하라 (표지 3종 중 1종 랜덤) - 없는 것인가, 못 본 것인가? (50만 부 개정증보판: ABC Edition)
박용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당연함'을 의심하면 미래가 보인다.

 

 

 

 

안녕하세요 'ᴗ'

오늘은 주말 동안 재미나게 읽었던

관점을 디자인하라를 리뷰합니다 ^^

 

 

우리는 언제부터 생수를 사 먹었을까요?

기억하시나요?

 

 

우리는 언젠가부터

생수를 사 먹고

문자 대신 카톡을 보내고

음식을 주문할 때

전화가 아닌 배달 앱으로 주문합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어요

지금 당연한 것을

아무 생각 없이 당연하게만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항상 세상의 변화를

뒤따라갈 수밖에 없어요

 

 

'새로운 것'이 눈 깜빡할 새에

'당연한 것'이 되고,

또 다른 전환이 계속 이어집니다.

 

 

따라서 성공은

현재가 아닌 미래를 바라보는 자의 것이에요

 

 

모든 것이 당연하면

변화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연함의 틀에 갇히지 말고,

'당연함'을 의심하세요.

 

 

미래가 보입니다.

 

 

────────

 

 

관점에 새로움을 더하라

 

 

 

 

관점을 디자인하라의 박용후 저자는

우리나라 유일의 '관점 디자이너'입니다.

 

 

한곳에 오래 머물면 매 순간

새로 디자인되어야 할 관점이

고정될 수 있기 때문에

한 조직에 깊숙이 몸담지 않고,

약속한 목표에 도달하는 순간까지만

함께한다는 원칙을 고수해서

목표를 달성해 회사를 떠날 때는

'퇴사'가 아니라

'졸업'을 한다고 해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이 책은 출간이래

50만 부가 팔리며 초장기 베스트셀러에 등극했고,

출간 10주년을 맞아 새로이 펴낸

개정증보판 ‘ABC Edition’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Above, Beyond, Cross’의 뜻처럼

당연함의 '' 너머 본질을 꿰뚫어 보고

현재를 넘어 미래의 ''을 발견하고

새로운 생각을 창조해 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남을 것인가, 넘을 것인가?

현재에 머물지 말고 미래로 올라서라

 

 

관점에 새로움을 더하세요.

 

 

남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보고

세계를 놀라게 한 스티브 잡스와 일론 머스크처럼,

익숙한 것을 비틀어 새로운 성공을 이뤄낸

카카오와 배달의 민족처럼

우리도 한계의 우물에서 벗어나요.

 

 

 

────────

 

 

 

나도 관점 디자이너가 될 수 있을까?

 

 

 

책을 보며 공감하는 부분도 많았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 부분도 많아

고개를 끄덕끄덕이며 재미있게 읽게 되었어요.

 

 

지금 내 시선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나도 관점 디자이너처럼

관점에 새로움을 더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읽습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때로는 어떤 책에서,

때로는 어떤 영화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생각이 확장되고, 변화가 생기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이 책과의 만남을 통해

관점이 변하고,

당연함을 의심하고,

스스로의 관점을 디자인하는

2, 3의 관점 디자이너가 되어

미래를 바라볼 수 있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ʚ˘◡˘ɞ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린 왕자 영어 필사 - 마음에 위로를 안겨주는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 다온북스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순수했던 마음을 다시 꺼내보는 시간

 

 

하루하루 바쁜 시간 속에

지쳐 있지는 않으신가요?

 

 

나를 돌볼 시간 없이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오늘도 수고가 많으셨어요

 

 

책 표지를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책

 

 

전 세계가 사랑하는 불멸의 고전

 

 

어린 왕자

영어 필사 책으로 찾아왔어요.

 

 

지치고, 위로가 필요한 날

어린 왕자가 전하는 힐링 메시지를

조용히 필사하며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마음을

다시 꺼내보는 시간을 가져요

 

 

────────

 

 

 

어린 왕자가 다시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

 

 

 

 

어린 왕자에는 마음 따뜻해지고

여운이 남는 유명한 메시지가 많이 있어요

 

이 페이지에는 제가 좋아하는

문장 문장이 가득 들어있네요

 

너를 길들이려면 어떻게 해야 해?

 

인내심이 필요해

 

너는 아무 말도 하지 마.

말은 오해의 근원이야

하지만 너는 매일 조금씩 내게

더 가까이 앉아야 해

 

 

어린 왕자와 여우가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과정이에요

'길들인다'는 건

누군가를 특별하게 여긴다는 뜻이에요

 

 

처음에 여우는 다른 수십만 마리의 여우와

다르지 않았지만

어린 왕자는 여우와 친구가 되었고,

이제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우가 되었어요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행복해질 거야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를

기다리는 시간은 설레고

행복한 시간이에요

누군가를 기다리는 그 시간 자체가

행복이 되는 경험,

모두 다 있으시지요?

 

 

어린 왕자 영어 필사를 하다 보면

이런 문장 하나하나가 따뜻하게 다가와요

한글 + 영어를 같이 필사할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영어 공부도 하며

영어 원문의 느낌도 느낄 수 있어요

 

 

 

모든 어른은 한때 어린이였다

 

 

 

 

우리도 한때는 어린이였어요 ^^

잊었던 동심

순수한 마음

잊었던 추억들

다시 꺼내고 싶네요

 

 

순수했던 마음이 그리울 때

어린 왕자를 떠올려보세요

ʚ˘◡˘ɞ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칩 퓨처(CHIP FUTURE) - 반도체의 미래가 모든 것의 미래다!
임준서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반도체의 미래가 모든 것의 미래다

 

 

안녕하세요

뉴스 기사에서 자주 보던 '반도체'

반도체는 이제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국가의 전략 자산이 되었습니다.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전략산업에

각국들은 막대한 보조금을 쏟아부으며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들만 지원 없이

나 홀로 고군분투 중이라는

기사를 오늘도 보았는데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AI 시대에 반도체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습니다.

미래 기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우리는 대한민국 반도체의 미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고, 대비해야 합니다.

 

 

 

 

────────

 

 

 

반도체 패권을 읽는 3가지 렌즈

 

 

 

 

 

칩 퓨처 는 어렵고 복잡하다고

생각했던 반도체에 대해

흥미롭게 반도체의 세계로 나를 이끕니다.

 

 

 

이 책의 저자

연세대학교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임준서 교수님은

30여 년간 실리콘밸리와 삼성전자 등에서

축적한 반도체 설계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칩 비즈니스 전략을

이론화, 체계화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반도체의 파도를 읽는데

가장 핵심인

기술 혁신, 생태계, 지정학이라는

3가지 렌즈를 말하고 있습니다.

 

 

 

세 가지 렌즈를 축으로

역사적 맥락과 지정학적 중요성,

기술 혁신과 비즈니스 모델의 진화,

AI와 미래 기술

위기를 맞이한 리더들의 고민을 다루고,

한국 반도체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8가지 핵심 조언을

담았습니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과 지식, 통찰이 어우러진 책입니다.

표피적인 지식에 머물지 않고, 디테일을

충실하게 담으며

반도체의 미래에 대한 전략과 통찰을

얻는데 필요한 시각과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

 

 

 

대한민국은 반도체 패권을 되찾을 수 있을까?

 

 

 

AI가 전 세계의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이제는 생활 깊숙한 곳까지

AI 기술이 필요하고 그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우리들도 느끼고 있습니다.

놀라운 기술의 AI의 배후에는

반도체가 있습니다.

 

 

누구도 반도체의 중요성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토록 중요한 반도체에 관심을 가지고

향후 반도체 패권 경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내다보며,

우리가 어떻게 대응할지 방법론을

제시한 이 책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이 반도체 산업의 주도권을

되찾아 올 전략을 찾고,

정책 입안자들이 적극 관심을 가지고

현재 반도체 산업의 위기를 인식해서

체계적인 지원으로

반도체 기술과 분야를 육성해 주기를 바랍니다.

 

 

 

반도체 분야에서 활동할 계획인 학생

반도체 사업의 현장에 있는 분

정책 입안자

기업가

반도체 관련 투자자들에게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거절하지 못하면 원하는 삶을 살 수 없다 - 친절 강박자 피플 플리저를 위한 마음의 기술
패트릭 킹 지음, 진정성 옮김 / 웨일북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착한 사람 콤플렉스

 

 안녕하세요 'ᴗ'

비가 자주 내리네요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책 읽기에 좋은 날이에요

 

 

혹시

하기 싫은 업무이지만

회사 동료가 부탁하면

'내가 도와줄게' 일을 맡거나

 

 

주말에 쉬고 싶었지만

만나자는 친구에게

거절할 수가 없어서

웃으며 나간 적 있으신가요?

 

 

우리를 가장 시험에 들게 하는 건

'돈을 빌려달라'는 부탁이에요

급하게 무슨 일이 있다거나

누가 아프다고 하면

거절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바로 갚겠다며 간절한 부탁을 들어줬지만

바로 갚겠다는 돈은 돌아오지 않고,

돈을 받기까지는 험난한 과정이 펼쳐지고

못 받는 경우도 많아요

 

 

우리는 모두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칭찬(인정)을 받고 싶어 해요

그 마음이 제대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게 하고, 남들에게 좋은 사람, 착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게 만드는 콤플렉스가

착한 사람 콤플렉스입니다.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인가요?”

 

 

 

 

────────

 

나를 위해 사는 삶

 

 


 

거절하지 못하면 원하는 삶을 살 수 없다

제목만으로도 여러 생각을 하게 해주었어요

 

 

나를 위하는 삶을 살고 계시나요?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삶은

내가 아니라 남을 위해 사는 삶이에요

 

 

내 삶도, 내 인생도

내 마음대로 안되는 데

우리는 남을 바꿀 수는 없어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책에서는

내가 지금 바꿀 수 있고,

바꿔야만 하는 것은

오로지 내가 남을 대하는 방식이라고

알려줘요

 

 

이제는 하기 싫었지만

했던 일들에서 벗어나

나를 존중하는 삶을 배워야 해요

 

 

이제는,

나를 위해 살기로 해요 ^^

 

 

 

────────

 

내 안의 작은 용기로 나를 바꾸자

 


  

음식을 주문할 때

'나는 아무거나 잘 먹어

나는 괜찮아'라고 말씀하신 적 있으세요?

 

 

나를 항상 남보다 뒤에 두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우리는 항상 남을 배려하는 삶을 살고 있어요

그것이 나쁜 것은 아니에요

오히려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좋은 모습이에요

 

 

그런데,

나는, 나 자신은

배려하고 존중하고 계시나요?

 

 

음식 주문은 '작은 예'일뿐이에요

나를 뒤에 두고

남을 먼저 만족시키려고 하지는 않으셨는지

생각해 보고, 성향을 바꿔

행동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나를 위해 작은 용기를 내기로 해요

자신을 먼저 인정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거절하지 못하면 원하는 삶을 살 수 없다 에서는

인간관계에서 가치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아야 한다는 부담을 덜어내고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해 줍니다.

 

 

나는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고

타인과의 적정한 거리를 두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배우실 수 있을 거예요

 

 

거절은 외면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는 하나의 방식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ᴗ'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