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한 정신 의학
다키카와 가즈히로 지음, 김경원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부터 ‘아동‘에 한정지은 정신의학이라서 일단 구매. 발달심리학에 정신분석학이 어떻게 붙어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참호에 갇힌 제1차 세계대전 - 트렌치코트에 낭만은 없었다
존 엘리스 지음, 정병선 옮김 / 마티 / 2009년 6월
평점 :
절판


끔찍한 만큼 재미있는 지옥 이야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박찬욱 이 아니라 박찬옥 감독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렇지만 세상일은 얼마나 안개가 자욱하고 얼마나 우연적인가! 뜻밖인 것, 우연적인 것 또한 논리적인것이 아닌가? 나의 에우헤니아가 나타난 것 또한 어떤 논리 속에 있는 것이 아닌가? 신이 세워놓은 어떤 장기 놀이같은 것이 아닌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저속함은 깊이 생각해 볼 가치가 있는 유익한 주제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모든 저속함의 본질은 무감각에 있습니다. 단순하고 악의가 없는 저속함은 그저 심신이 훈련되고 개발되지 못해서 무뎌진 상태로 있는 겁니다. - p.5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