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6펜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8
서머셋 몸 지음, 송무 옮김 / 민음사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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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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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출판사 2019-12-03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녕하세요, 바다출판사입니다.

<음악이 흐르는 동안, 당신은 음악이다>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에 언급하신 오탈자는 재쇄 때 수정 반영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좋은 책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다출판사 드림.
 

마음을 폐기하지 마세요. 마음은 그렇게 어느 부분을 버릴 수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우리는 조금 부스러지기는 했지만 파괴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언제든 강변북로를 혼자 달려 돌아올 수 있잖습니까. 건강하세요, 잘 먹고요, 고기도 좋지만 가끔은 채소를, 아니 그냥 잘 지내요. 그것이 우리의 최종 매뉴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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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무해한 사람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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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작품이 말 그대로 ‘어쩔 수 없어서 그랬던‘ 이야기들이었다면, 이번 소설집은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은‘ 이야기들. 여전히 아끼고 사랑할 만한 작품들이지만, 전작이 그리운 건 두 번째 작품이라는 사실에 대해 으레 가지는 편견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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