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눈뜬 자들의 도시도 구매해 놨어요. 먼지가 수북하게 쌓였으니 책벌레가;;생겼을지도 모르겠네요 이책을 당시에는 소재가 흥미로워서 재밌게 봤던 걸로 기억해요. 3여년이 지난 지금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먼지가 수북히 쌓인 책이라..책벌레가 있다면 싫을것같아요..

3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읽게되면 이책이 새롭게 와닿겠죠? 어서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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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추리소설을 시작한 계기가 바로 애거서 크리스티작가님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입니다.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걸로 기억해요.


다시한번 읽어봐야겠어요 너무 재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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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으로도 재밌게 잘 읽을게요!

여자주인공도, 남자주인공도 너무 매력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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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잘 보고 있었으니 당연히 구매 해야죠!

남자주인공 너무 귀엽고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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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페이지도 안되서 엄청난 몰입도에 온몸이 빠져들었고 50쪽이 넘어가자 경의로움을 느꼈고 100쪽이 넘어가자 소설속에 이미 내가 살아숨쉬고 있다는걸 자각했으며 어느순간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있었다. 정말 인정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가 없다. 나오미 노빅 작가의 필력은 독자들을 소설속에 살아 숨쉬게 한다.

나의 인생 판타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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