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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Ready, Set, Create ! 1 : T-Rex and Seven Little Dinos (SB+Multi CD+AB+Wall Chart) Pack-Ready, Set 7
Jason Andrew gots 지음 / Alist / 2014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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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직접 'T-Rex and Seven Little Dinos'의 이야기를 읽어보고

Activity book을 풀어가면서 수업해 봤습니다.



왼쪽이 Story book, 오른쪽이 Activity book 입니다.

 


Story book의 목차입니다.

Fction Story 1과 Non-fiction Story 2가 나와요.

그리고 Art 1, Art 2가 있고요.

 


Fiction인 Story 1을 읽어 봤습니다.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염소 이야기를 공룡의 이야기로 각색한 내용이에요.

아들이 딱 그림을 보자마자 아 이 이야기 알아~ 하면서

쉽게 내용을 이해하고 볼 수 있었어요.

그림으로도 재밌게 표현되서 관심있게 공부했답니다.

 


두번째는 Non-fiction Story 2인 Questions about Dinosaurs입니다.

어떤 공룡이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실제 동물과 비교하면서

공부하게 됩니다. 공룡을 워낙 좋아하니까 두 이야기 모두 재밌게 읽었어요.

 


오늘 제가 이야기 할 것은 Activity book 입니다.



스티커를 붙이고 따라 쓰는 활동이 먼저 나오네요.

 


가장 쉽고 재밌게 할 수 있는 활동이죠.

 


잘 따라 쓰고 스티커도 이쁘게 잘 붙였습니다.

 


다음은 빠진 알파벳을 찾아 써주고

문장에 맞는 그림을 찾아 주는 문제에요.

글 내용이 어렵지 않으니까 쉽게 잘 풀더라고요.

 


다음은 내가 누구게? ㅎㅎ

설명하는 글을 읽고 누구 이야기 인지 맞추는 문제에요.

막내라고 하면서 몇째 인지 찾느라 살짝 고민 ㅎㅎㅎ

 


이야기의 순서에 맞게 번호도 잘 붙여줬습니다.

 


신체의 한 부분을 보고 맞는 그림도 찾고,

사다리를 타서 단어와 그림을 연결하고요.

사다리 타기는 많이 안 해봐서 자꾸 다른길로 가려고 해서

처음엔 깔깔깔~ 웃기도 많이 했네요.

 


설명하는 신체 부위에 맞는 그림도 찾고

- 눈치가 빤~해서 이젠 색으로 먼저 찾아서 의기양양하게

다 맞았지? 하는 데 아주... ㅎㅎㅎ


 


써있는 문장에 맞는 공룡도 찾아서 동그라미 해줬어요.

 


미술 활동을 하기전에 준비해야 할 것을 맞게 연결해주고

따라 읽어 봤습니다.


포일에 그림그리는 활동에 필요한 것도 찾아 보고요.

 


미술활동에 필요한 동사를 활동 그림과도 연결했습니다.

이렇게 동사를 확실히 기억해두면 앞으로의 활동도 어렵지 않게 하겠죠?

 


스티커 붙이기와 맞는 그림과 단어 연결하기,


 

사다리 타고 그림과 단어 이어주고 단어를 찾아서 동그라미 했어요.


이렇게 이야기를 이해하면서 푸는 문제와

미술 활동을 하면서 필요한 동사, 활동에 필요한 재료,

활동 순서 등을 공부할 수 있어서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재밌게 잘 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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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 참 쉬운 아기 소품 만들기 - 0~2세, 작품 전체 실물 크기 패턴 수록 엄마 마음 시리즈
호소카와 나쓰코 지음, 이민정 옮김, 김혜신 감수 / 길벗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책 제목도 참 사랑스러운 아기 소품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엄마 마음, 참 쉬운 아기 소품 만들기 ⁠입니다.



제가 벌써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아을 임신 했을 때 예술 감각이란 진짜 손톱 만큼도 없었던

저를 닮지 않고 미술 감각이 뛰어나고 집중력이 좋은 아이가 갖고 싶어서 신경썼던 태교가

바로 손바느질 태교였어요.


삐뚤 빼뚤 엄청난 바느질 솜씨로 터져나오는 솜을 기워내면서 처음으로 완성했던

무지개 애벌레가 생각 나네요. 아들이 어려서 잘 갖고 놀았지...

조금이라도 큰 다음에 그걸 봤다면 - 아이가 나와는 다른

 미적 감각을 가진 걸 알았을 때 재빨리 처분했습니다 ㅋㅋ-

저리 치우라고 했을거에요 ㅎㅎ


그래도 그걸 시작으로 딸랑이도 만들고, 모빌도 만들면서 참 즐거웠던 기억이나네요.

손바느질을 하면서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더 컸고 기다리는 시간이 즐거웠어요.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이 바로 그런 시간을 갖게 해줄 사랑스런 책이랍니다.


책의 내용입니다.

식사시간이 즐거워질 귀여운 소품들과 스스륵 숙면을 취하게 해줄 소품들,

외출할 때 내 아이의 귀여움을 200% Up 시켜줄 소품들,

깨끗하고 포근하게 아이를 감싸줄 수 있는 소품들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빠지면 섭할~ 아기 장난감과 어린 아이는 물론 큰 아이를 위해서도 만들수 있는

귀여운 소품들도 가득해요. 


 


손바느질이 무어냐고 물으실 분 들을 위해 필요한 도구,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좋은 도구를 나눠서 설명해 주고 있어요.

이것 저것 다 사야 한다면 부담되겠지만... 이런 건 참 좋죠?

 


책에서 사용한 천도 소개해 주고요~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줄 귀여운 아이템도 소개해줍니다.




그럼 귀여운 작품들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바느질 팁도 알아볼까요?


 바느질 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설명 되있어서 좋아요.


이번엔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살펴볼게요.

 

 
귀여운 턱받이 3종세트입니다. 귀엽죠?

침을 흘려도, 이유식을 먹다 흘려도 귀여울 아가들을 위한 턱받이~

 


아기가 포근하게 잠 잘 수 있는 베게와 땀을 흘려도 뽀송뽀송하게 흡수해줄 등 패드입니다.


외출 할때 꼭 필요한 면 신발, 꼭지 모자, 물티슈 주머니, 기저귀 주머니 입니다.

물티슈 주머니와 기저귀 주머니는 엄마를 위한 소품으로도 좋을 듯 해요.

아시죠? 여자는 주머니가 아주~~~ 많이 필요하니까요 ㅎㅎ

도시락 주머니로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사람...ㅎㅎㅎ



아이가 가지고 놀 장난감인 손목 딸랑이, 곰돌이 딸랑이, 고양이 인형입니다.

인형이 참 귀엽죠? 저를 위한 장난감으로 만들어보고 싶네요 ㅎㅎ


귀여운 사진틀, 아기 머리띠도 있어요. 항상 여자아이 소품이 예쁜게 많아요.

이런 얘기 하면 여자아이 낳으라고 하시는데.... 노노~~~~~ 늦었습니다 ㅋㅋㅋ


마지막으로 예쁜 자수 도안, 아플리케 도안과 종이본이 있네요.

예쁘게 만들고 자수와 아플리케까지 한다면 더 완성도 있고 깜찍하겠죠?


종이본에 있는 도안을 활용해서 이쁘게 만들고 태교도 하고,

내 아이에게 선물하고, 어린 아이가 없다면 지인의 아이에게 선물하는 것도 의미 있을 거 에요.

저는 저를 위한 주머니와 아이를 위한 주머니를 만들어 보고 싶네요.


도안 안내로 책리뷰를 마무리 할게요~


[ 별지 종이본 ]
1면
하트 턱받이, 꼭지 모자, 주머니 턱받이, 삼각 턱받이, 폭신폭신 턱받이, 양 모양 아기 베개, 아기 어깨 패드, 리본 탭 타월(고슴도치)

2면
땀 흡수 패드, 호박바지, 리본 탭 타월(해님), 손목 딸랑이, 곰돌이 딸랑이, 고양이 인형(몸통, 팔 부분), 사과 사진틀, 도넛 사진틀(원형, 갈색 부분), 아기 면 신발(옆면, 바닥), 호박바지 아플리케



  - 기적의 공부방에서 서평단으로 뽑혀 책을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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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파이썬 - 20일 만에 배우는 프로그래밍 기초 모두의 시리즈
이승찬 지음 / 길벗 / 201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즐겁게 시작하는 나의 첫 프로그래밍


처음 책을 선택했을 때는 과연 내가 코딩이라는 걸 잘 할 수 있을까 의심이 됐어요.

컴퓨터로 뭔가 하는 건 그냥 인터넷과 문서 프로그램 조금 다루는 정도인지라 걱정이 많았어요.

하지만 책 표지에서 '20일만에 배우는 프로그래밍 기초' 라는것을 보고 음... 기초라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 용기를 내고 배우기 시작했답니다.

누구나 20일이면 파이썬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아주 희망적인 말이죠 ㅎㅎ

직접 4주동안 따라해 본 결과 이 말이 과장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었어요.

정말 따라하기만 하면 신기하게 프로그래밍이 되는 게 재미도 있고 아이도 좋아하더라고요.

1~13일: 파이썬 언어 기초 배우기

직접 파이썬을 입력해보고 간단하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배웠어요.

뭔가 잘못 적으면 에러가 나는데 이것도 책에서 왜 그런 결과가 나오는 지를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니까

아~ 내가 이런 잘못을 해서 그렇구나 알 수 있어서 실수해도 괜찮았어요 ㅎㅎ

14~18일: 간단한 게임 만들기

과연 내가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 싶었는데  계산 맞히기 게임, 타자 게임, 거북이 대포 게임, 터틀런 1, 2를 만들 수 있더라고요. 특히 계산 맞히기 게임과 타자 게임은 아이도 재밌게 같이 해봤어요.

미리 설정해 놓은 대로 결과값이 딱~ 나오니까 신기해하더라고요.

아이와 타자 연습을 하거나 수학 문제를 연습할 때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19~20일: 파이썬으로 수학 문제 풀어 보기

중학교 수준의 간단한 수학 문제를 파이썬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서 풀어 보는거에요.

수학과는 담을 쌓았던 제겐 가장 난이도가 높은 단계였답니다.

하지만 예제도 있고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열심히 따라해봤어요.


요즘 코딩을 정규수업에 편성한다고 해서 여러가지로 얘기들이 많잖아요.

일단 아이가 배우기 전에 엄마, 아빠가 배워서 개념을 익혀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아직은 정말 맛만 본 정도지만 코딩이라는 게 어떤 건지 이젠 겁내지 않아도 되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다른 코딩책은 좀 어렵고 얼마나 봐야 할지 감이 안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은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15년간 게임 개발자로 일했던 경험이 있는 저자가

자기 아들이 배우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보고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쓴 책이어서 어렵지 않고 좋았답니다.


코딩을 배우려고 하시는 분들, 겁이 나서 배우기를 주저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저도 따라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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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곤충 관찰기 4 - 신기한 능력을 가진 곤충들 우리 땅 곤충 관찰기 4
정부희 지음, 최미란.조원희 그림 / 길벗스쿨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신기한 능력을 가진 우리땅 곤충'을 소개합니다<우리 땅 곤충 관찰기 4>

 

서양에 파브르 곤충기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바로 정부희 곤충기가 있답니다.

벌써 4번째 우리 땅 곤충 관찰기 책이 나왔어요.
이번 책은 제목만 봐도 빨리 보고 싶은 '신기한 능력을 가진 곤충들'입니다.

책표지만 봐도 뭔가 재미가 느껴지는 ㅎㅎㅎ
저기 수영을 하고 계신 분이 정부희 박사님입니다.
도대체 어떤 분이시길래~ 곤충을 이리도 사랑하게 되셨을지 궁금해져요.

뒷표지에는 이 책에 나온 갖가지 곤충 중에서 대표적으로 몇가지를 적어놨어요. 그리고 폴짝~~ 뛰어가는 정부희 교수님이 보여요. 정말로 두발로 즐겁게 우리나라 곳곳을 누비며 곤충 이야기를 전해주시는 것 같아요.
자꾸 궁금해집니다. 도대체 어떤 분이실까요?

책 안쪽에 보면 글, 사진 : 정부희라고 소개되어 있어요.
약력이 굉장히 특이하십니다. 이화여대 영어교육과를 나오셨어요~~~
30대 초반부터 자연에 눈을 뜨고 생물학과 공부를 다시 하셨대요.
자연에서 직접 만난 곤충의 이야기가 얼마나 매력적이었으면 전공을 바꾸고  다시 공부를 하게 되었을까요?
곤충의 매력에 푹 빠진 분이 소개해 주는 곤충의 이야기라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 책에서 만나는 모든 곤충들은 어디서 만났는지를 지도에서 찾아 볼 수 있어요. 다른 곳에도 물론 곤충들이 살고 있겠지만 언제 어디에서 어떤 곤충을 만났는지를 자세히 적어 놓으셔서 그 곤충을 보고 싶다면 같은 시기에 같은 장소로 떠나보는 것도 좋겠다 싶어요.
나도 정부희 박사님처럼~~~ 하고 말이죠.

이제 이 책에서 어떤 곤충을 만나게 될지 살펴봐요.
총 4개의 큰 주제로 나눠서 곤충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신기한 능력을 지닌 곤충들, 올림픽 챔피언 곤충들,
스포츠  스타 곤충들, 엉뚱한 능력을 뽑내는 곤충들 이야기 입니다.

흥미진진하죠? 직접 발로 뚜벅뚜벅 걸어서 만났던 그 곤충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그저 곤충을 소개하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 곤충의 특성을 따라 재미있게 나눠서 설명해주시고 사진과 글, 그림으로 초등학생 저학년들도 쉽게 볼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이 책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곤충을 사랑하는 모두에게 좋은 책이랍니다. 국립생태원장이자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최재천 교수님이 추천해주셨어요.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곤충을 보고 놀면서 배울 수 있도록 해달라는 당부의 말씀도 하셨네요.

각각의 곤충을 소개하면서 중간중간 '곤충이 더 궁금해!' 라는 내용이 있어요. 아이가 잘 물어보는 질문을 담아주셨어요.
엄마~ 사슴풍뎅이, 톱사슴벌레, 장수풍뎅이~ 중에 누가 뿔이 멋져?
그리고 어떻게 달라? 이렇게 물으면 짜잔~~ 하고 이 내용을 보여주면 됩니다.ㅎㅎ
뿔이라고 해서 진짜 뿔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앞가슴의 일부가 변한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사슴벌레류의 수컷의 뿔은 사실 큰 턱이라고 하니... 몰랐던 내용을 한번에 정리해주셔서 좋아요.

장수풍뎅이를 보면서도 뿔을 어찌 설명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이제는 알겠습니다~ 머리에 있는 것은 큰턱이 늘어난 것, 앞가슴 등판에 있는 것 두가지...ㅎㅎ 구분해서 알려줘야겠어요.

책을 보고 나면 마지막 페이지에 오리고 구멍을 뚫어 책으로 완성할 수 있는 곤충카드가 있습니다. 그냥 사진과 곤충이름, 특징을 적어놓은게 아니라 곤충의 특성에 맞게 재밌는 질문으로 곤충을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기억하고 곤충을 구분할 수 있어요. 차돌군이 친구들에게 으시대며 질문을 하는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아마 당분간은 엄마가 가장 많이 질문을 받는 대상이 되겠지만요~~ 엄마! 엄마! 자~ 내가 질문을 할테니 맞춰봐~ 하는 소리가 벌써부터 들리는 것 같아요.

벌써 정부희 박사님이 4권의 우리땅 곤충 관찰기 책을 써주셨습니다.
저는 4권을 먼저 봤는데 1~3권 책이 모두 보고 싶어집니다.
차돌군이 곤충 다큐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예전 위대한 곤충 다큐를 했을 때의 내용이 감명깊었는지 꽤 오래전에 본 건데도 거기서 봤던 곤충이야기를 자주 해요. 제가 우리땅 곤충 관찰기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다큐멘터리를 직접 책으로 본 것 같다는 거에요.

각각의 책의 주제가 달라서 한권, 한권 다 사서 보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캠핑을 가거나 숲으로 산책을 가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 있는 곤충들에 대해 더 애정을 가지고 살펴보고 싶어요.

책을 통해 보고 자연속에서 그 책의 내용을 확인하는 것... 최고의 학습이 되겠죠?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도, 아직은 조금 징그럽다고 하는 아이에게도,
곤충이라고 하면 소리부터 지르고 엄마한테 가져오지마~~~ 하는 겁쟁이 엄마들에게도 곤충을 사랑하고 이해할 수 있는 책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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