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마지막 책, 영화

날씨가 차가워지고  대통령선거다수능성적발표다12월은 부동산시장의 계약율이 우리를 슬프게한다. 그런 와중에 찾아 준 손님은 최선을 다 하는데 물건을 보고 맘에있어  수수료를 묻는 손님이 가끔있다. 그 중 계약서를  작성하기 전에 수수료를  깎아 달라고 사정하는 손님

그손님 계약은 꼭 물건너가더란말이다.

제발계약서작성전에 수수료할인 운운하지말아주세요

징크스가생계를 위협합니다.

무료해서 처음 뒤적이다 들러와서 글을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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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와사막 2008-05-28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v를보다가또 한숨이 나온다. 이제 우리가 당하는 현실이 서글퍼 진짜슬프다. 밖에내리는 비보다도 서울곳곳 우리가사는 부산도 광우병 이젠광우병의우려보다 미국에대한 충실한의무이행하는 정부를 더 못믿어 이렇게 거리를 활보하여 약소국가의 서러움을 토해내는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뇌의 한부분에 자리잡고 떠나지않는다. 미국은 정말 우리에게 필요악인가 싶다. 언제우리도 배짱장사를 할 수 있는지. 자라는 세대에게 손 내밀어 볼뿐이다. 힘을 가져라 젊은이여

낙타와사막 2008-09-22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광우병여파가 참으로 크다. 오늘은 유모차부대중 일부 엄마를 수사한다고하네. 원래 힘없고 진실한 서민이 핍박의 대상이다. 나는 정말 요즘 우리나라의 아니지 지구상의 가난하고 어리고 어리석은 사람이 가장 기본적으로 먼저 설움의 대상이란 사실이 슬프다. 유전무죄 /억울하면 출세하라/등의 말들이 그들의 가슴에 못이되어 파상풍을일으켜 죽게 될 것 같다. 슬프다. 유모차와 어머니그리고 시위 정말 연관되지않는 언어 조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