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차가워지고 대통령선거다수능성적발표다12월은 부동산시장의 계약율이 우리를 슬프게한다. 그런 와중에 찾아 준 손님은 최선을 다 하는데 물건을 보고 맘에있어 수수료를 묻는 손님이 가끔있다. 그 중 계약서를 작성하기 전에 수수료를 깎아 달라고 사정하는 손님
그손님 계약은 꼭 물건너가더란말이다.
제발계약서작성전에 수수료할인 운운하지말아주세요
징크스가생계를 위협합니다.
무료해서 처음 뒤적이다 들러와서 글을 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