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 - 안개의 성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현주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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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무슨 중세 같기도 하면서 현대 같기도 하고, 어느 시대 어느 지역의 신화같은 환상적인 느낌은 있지만... 배경설명이 지나치게 자세하달까? 그런 배경을 머리속으로 못 그리겠다. 인물의 대화는 금방 사라져버리고 정말 읽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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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에 걸려온 전화 스스키노 탐정 시리즈 2
아즈마 나오미 지음, 현정수 옮김 / 포레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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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력이 없어서 30장째에서 던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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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산장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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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흡입력 있게 잘 읽었다. 지키는자 = 밝혀지는 자, 밀실트릭이 아니라 그냥 빼먹었던 하나의 방법 다만 [암호] 라는 것이 상당히 안드로메다라서 공감은 안되었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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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메일
이시자키 히로시 지음, 김수현 옮김 / 노블마인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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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세상으로 현실도피, 망상, 중독, 릴레이소설이라고 읽고 わがまま라고 읽는다.
그냥 인터넷 소설같은 질 낮은 소설은 읽지 말자는 교훈을.... 현실과 가상을 구분 못하는.... 다행히 이모티콘같은건 안써서 다행... 이해가 안되는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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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46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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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뻔한것들만 보임, 그리고 이건 유괴사건이 아니야...!! 그리고 각기 인물들이 정말 친구 부부 동료가 맞는지 그냥 ~ごっこ 하고 있는것 같음... 중심같지만 중심이 아닌 출판된 책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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