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쉬고 나서 다시 찾아보자.
나는 오늘 퇴사했다.
아저씨는 서울 새기신가 봐요?
(어린아이의 색종이 작품을 보고)이것도 좋은데요?
그런 시간이 있기에 다시 한 번 마음을 잡고 힘내서 열심히 살 수 있는 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