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가 아닌 수재다.
둘은 닮았지만 전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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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놓치지 않기 위해 가족에게 묶어두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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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미를 박박 긁어댈 정도로 분해하는 모습에 한 점의 어둠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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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 실패하면 다음은 뭘까. 다시 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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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줄였더니 더욱 행복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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