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매력입니다만, 뭔가 문제라도?
고양이랑 주인 모두 뭔가 마초같지 않아?
갈 것인가 말 것인가. 인생은 늘 선택하지 못한 길을 그리워하게 한다.
난 오늘을 죽도록 후회하게 되겠지
짧은 순간에 지나지 않을 인간의 삶이었을 텐데 어째서 소원을 이뤄주지 않았을까.
나는 너의 신부가 되고 싶어.
다들 그렇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코스프레는 보는 건 좋아하지만 하는 건 좀 그래.
맞다. 아깝기 짝이 없다. 있는 힘껏 즐겨야지요
돈 내고 기다리기까지 했는데 아깝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