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문장] [고화질] 메종일각 신장판 03

금쪽이같은 아버지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렇게 아비가 아픈데도 돌아오지 않겠다는 말이야

[오늘의 한문장] [고화질] 녹풍당의 사계절 16

우습게 보이기도 하면서 신비로워 보이는 모습 역시 화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진다.

이 조명 뭔가 신비롭지 않아?

[오늘의 한문장] [고화질] 메종일각 신장판 03

저런 부탁까지 받아놓고이 여자 저 여자 찔러보는 남주란

내딸과 깊이 있는 만남을 가져주게

[오늘의 한문장] [고화질] 소란스럽게 밥 05

성인이 되고 나서 남녀 관계가 아닌 친구로서 존재할 수 있는 그런 관계에 대한 고찰

아쉽지만 우린 그런 사이가 아니야

[오늘의 한문장] [고화질] 메종일각 신장판 03

뻔한 클리셰 흐름인데도 불구하고 책을 놓을 수가 없다.
역시 거장은 다르다.

연말에 그렇게 혼자만 남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