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위빙 - 이태원 인기 위빙 클래스 달로별의
이진주 지음 / 비타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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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위빙 어렵기만 느껴지는 위빙을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
따로 도안이 필요없이 나만의 스타일로 완성되는 작은 소품들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서 벽의 한쪽에 장식을 할 수도 있고 동전지갑등도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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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파리 자수 - 프랑스 자수로 그리는 두근두근 파리 스티치 500 핸드메이드 시크릿 레시피
Applemints 엮음, 남궁가윤 옮김 / 제우미디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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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파리자수 프랑스자수로 로맨틱한 자수 소품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평범하던 티매트에 자수를 놓으면서 선물해도 좋을 만큼 고급스럽게 변신~
아기자기한 자수가 가득하고 어려운 기법으로 완성하는게 아니라 초보자도 도전 가능합니다.
저도 이 책에 나온 도안보고 티매트도 만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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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식탁 (리커버 특별판, 알라딘 단독)
타샤 튜더 지음, 공경희 옮김 / 윌북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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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식탁 제목만으로도 왠지 가족과 함께 따뜻한 저녁 식탁에 앉아있는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곧 다가올 크리스마에스에 어울리는 음식을 저도 만들어 보고 싶어요. 항상 받기만 했었는대... 이 책에 나온 크리스마스요리로 제가 식탁을 차려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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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손글씨 소품 선물해볼까? - 33가지 캘리그라피 소품 만들기
정재민.백은미.곽유범 지음 / 푸른솔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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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내가 만든 손글씨 소품 선물해볼까?

< 정재민/백은미/곽유범/지음 >

"33가지 캘리그라피 소품 만들기"


흩어진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이 책 하나면 충분하다!
캘리그라피 선생님도 알려주지 않는 업체 정보 대방출!
붓꽃놀이가 실제 만들고 판매했던 소품 만들기 노하우 수록

 

 

 

캘리그라피로 만들어본 나만의 책갈피
책을 보고 따라서 써본 캘리그라피~ 아직은 더 연습해야될 것 같네요.

 

 

 

 

캘리그라피 엽서는 많이 보셨죠?
요즘은 캘리그라피 엽서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나만의 엽서가 좋죠.
내가 예쁘게 캘리그라피 엽서를 만들어서 손글씨로 내용을 채워서 보내면 감동 100%

책에 나온 것처럼 만들어서 선물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캘리그라피와 드라이플라워를 이용한 액자만들기!!
드라이플라워 만드는 방법도 나와있으니 참고해서 직접 말려서 만들어 봐야겠어요.
드라이플라워 구매하려면 생화보다 몇배는 비싸거든요.

 

 

 

여름이면 필수품 부채~ 요즘은 어딜가도 에어컨이 잘되어 있지만
그래도 이동중이나 야외에서 나에게 시원한 바람이 되주는 소중한 부채예요.

 

 

 

 


지우개 스탬프
어릴때 지우개나 감자로 조각해서 물감으로 찍고 놀았던 기억이 있어요.
오랜만에 보는 지우개 스탬프~ 저도 그래서 만들어봤어요.

 

 

 

 

다양한 도구로 글씨 쓰기
버리지 마세요. 글시에게 양보하세요.

생각지도 못한 도구들이 훌륭한 캘리그라피도루로 쓰일수 있어요.

 

 

 

 

 

아이패드 캘리그라피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손글씨를 쓸수 있는 방법이 나와있어요.
이젠 캘리그라피도 어플을 이용해서 쓸수 있어요.
사진 위에 나만의 캘리그라피를 더하니 그냥 작품이 되네요.

 

 

 

 

 


책에 나온 캘리그라피 따라서 써봤어요.
집에 있던 펀칭기를 이용해서 무늬를 만들어봤어요.

 

 

 

 

부록편에 캘리그라피를 따라서 써볼 수 있어요.

저도 따라서 해봤어요. ㅋㅋㅋ 원본이랑은 좀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요.

 

 

 

 

 

 

 

 

추억의 지우개 스템프 만들어서 봤어요.

책에 나온 것처럼 나뭇잎스탬프를 만들어서 캘리그라피 엽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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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입고 싶은 천연소재 옷 쉽게 만들어 입는 옷 3
부티크사 편집부 지음, 남궁가윤 옮김 / 즐거운상상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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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 게 만 들 어 입 는 옷

매일 입고 싶은 천연소재 옷


S / M / L 사이즈
실물 패턴 수록
11개의 패턴 30개 스타일
사계절 활용

 

 

 

30개 스타일 사계절 활용 가능한 매일 입고 싶은 천연소재 옷

저번에 구매한 책2권은 소재나 디자인이 사계절 활용이 어려웠는대...
이번에 도착한 "매일 입고 싶은 천연소재 옷" 은 겨울에도 활용할 수 있을 듯~
하나의 옷으로 두가지 스타일로 입을 수 있는 디자인도 마음에 든다.

 

 

 

 

이 옷은 지금 만들고 있는 옷을 만들고 도전하려고하는 옷이다.
앞으로 입으면 원피스~~ 뒤로 입으면 코트같은 느낌의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같은 옷이지만 2벌을 만드는 느낌이다.

 

 

 

원피스 인줄 알았는대? 어라? 투피스네~~
같이 입으면 원피스 같고 따로 활용해도 되는 투피스!!

 

 

 

제가 우선 만들어볼 원피스 패턴을 카피했어요.

저는 부직포 패턴지를 사용해요. 종이보다도 부직포 패턴이 좋은 것 같아요.

종이는 자주 사용하다보면 찢어질 수도 있고... 부직포 패턴지 추천해요.

 

비교적 패턴도 별로 없어서 금방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원피스 원단을 뭘로 할지 고민되네요.

집에 있는 원단들은 여름과 가을용 원단만 있어서 ㅠㅠ 겨울 원단을 주문해야되요.

초보자도 만들어 볼수 있는 패턴들이 많이있으니깐 책보고 만들 수 있을 듯해요.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


제가 가지고 있는 책 대부분이 아예 분리되어서 있던지 아니면

책에 붙어 있어서 절취선을 따라서 잘라야되요.
근대 잘못 자르면 끝이 지저분해지고 전 그게 싫어거든요.

따로 분리된 패턴은 자꾸 빠지는 불편함이 있었어요.
근대 이건 비닐이 부착되어 있어서 안잘라도 되고 보관도 보고 다시 넣으면 되요.
다만 조금더 튼튼한 재질로 되어있으면 보관할때 더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책들도 이런식으로 뒤에 보관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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