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꼬미 동물병원 6

쪼꼬미 동물병원 6 - 기묘한 동물 편 ㅣ 쪼꼬미 동물병원 6
권용찬 지음, 이연 그림, 최영민 감수 / 서울문화사 / 2025년 3월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드디어 쪼꼬미 동물병원 6권이

나왔어요! 기다리고 기다렸던 책이라

더욱 반가웠습니다.

〈SBS TV 동물농장 X 애니멀봐〉는

51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이기에

아이 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보낸 유튜브 채널입니다.

아이들이 보기 쉽게 학습적으로

만화로 되어있기에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요.

어린이 눈높이로 만든 책이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고 동물 지식도 얻게

되는 책이기도 해요.

영상으로 보는 것도 좋지만

저는 책으로 읽으면서 보는 것을

추천해요. 아이들이 두뇌로 쏙쏙

넣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해요.

어른들이 봐도 유치하지 않고

흥미로워서 같이 읽기에도 좋더라구요.

생소한 단어도 나오니깐 거기에

당황하지 않아도 설명이 되어있어서

재미도 있지만 지식도 쌓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림이 정말 생동감있게 잘 표현을

해서 아이들이 페이지를 넘기는데

어렵지 않고 따분하지 않아요.

글씨가 뺴곡하게 적혀 있지 않고

그림도 적당히 있고 글씨도 있고

설명이 잘 되어있으니깐

동물의 대한 지식을 많이

얻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집에서 키우는

반려견이 있기에 동물을

더욱 사랑하는데

쪼꼬미 동물병원 6에서는

기묘한 동물 편입니다.

어떤 동물이 나올지 두근 두근

기묘한 동물이라니 무서울까요?

책을 넘기면서 어떤 동물이

등장할지 설레임이 있어요.

스스로 치료하는 동물도 있다니

너무 신기하죠! 어떤 내용이 있는지

궁금하면 책을 읽어보면 됩니다.

재미만 있는 만화가 아닌

학습 만화로 되어있기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동물의 세계로 들어가면

정말 신기한게 참 많아요.

알아갈수록 어렵지만

그래도 배우면서 동물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으니깐

우리 아이들도 행복한 미소로

동물을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위시캣 냥냥 퀴즈 백과

위시캣 냥냥 퀴즈 백과 ㅣ 위시캣 냥냥 백과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5년 3월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어머 겉표지만 봐도

설레이고 귀엽지 않나요?

와 위시캣이다! 이번에는 퀴즈네!

하면서 관심을 보이는 딸이네요.

특히 서울문화사 책을 좋아하는데

위시캣 냥냥 퀴즈 백과 책을 보니깐

더 좋아하는 것 같네요.

겉표지만 봐도 귀여움이 있고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까

호기심이 생기네요.

가벼운데 내용을 알차니깐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면서

책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제가 커피숍을 좋아하는데

딸이랑 커피숍 갈때

핸드폰을 보여주기 싫었는데

위시캣 냥냥 퀴즈 백과 덕분에

책으로 집중을 하면서 보더라구요.

위시캣 냥냥 퀴즈 백과는

일상,자연,과학,수학,인체,

문화,감정,예술까지 다양한 주제로

퀴즈가 가득해요.

퀴즈도 풀면서 상식도 지식도 쌓고

어휘력도 길러줄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아이가 따분하다고 해서

스마트폰을 주게 되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두뇌 활동도

키워주고 재미도 흥미도 느낄 수 있고

아이들끼리 대화하면서

퀴즈도 풀고 더 재미있겠죠?

이 책을 읽으면서 모든게 궁금한

퀴즈가 되었어요. 오리는 어떻게

물에 떠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기니깐 질문도 하게 되고

그 이유를 찾아가면서

지식도 쌓게 되는 것 같아요.

일상생활에서 얻어지는

것이나 우연히 알아갔던

것들도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건 왜 이렇까? 아 이래서

이렇구나 하고 깨닫게 되는거죠!

우리 어린 시절에는 음식을

먹다가 바닥에 떨어지는 경우에

엄마가 괜찮다면서 호호 불어주고

먹어도 돼 라고 했지만

절대 안되는 거였어요.

음식이 바닥에 떨어지면

세균이나 먼지 나쁜 유해성분들과

함께 먹는건데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요.

하지만 아무리 설명을 해도

자꾸 떨어진 것을 먹게 되는

아이들에게는 책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읽으면서 아 ~ 이렇게 하면

안되겠다 떨어지는 것은 주워먹으면

안돼! 라고 알려주니깐

스스로 이해하게 됩니다.

1. 일상 호기심

2. 자연 호기심

3. 수학 호기심

4. 과학 호기심

5. 인체 호기심

6. 문화 호기심

7. 감정 호기심

8. 예술 호기심

이렇게 8가지의 호기심을

찾아가면서 알게 된다면

많은 도움이 되겠죠?

탐구력과 사고력을 길러주겠네요.

요즘 아이들은 미디어에 노출이 되어

화면만 바라보는 아이가 되어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학습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책으로

재미있게 읽으면서 두뇌 활동도

하고 호기심도 해결하면

말하기로 전달할 수 있거나

어휘력도 좋아질 것 같아요.

길 찾기와 퍼즐 맞추기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으니

글씨를 읽을 수 있는 친구들에게

재미있는 책으로 다가올 것 같아요.

아이랑 함께 서점에 가서

직접 고를 수 있게 해주고

자기 스스로 선택한 책에서는

더욱 흥미를 느껴서

의미있게 읽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읽기에 모서리 부분도

둥글게 되어있어서

안전에도 좋고 색깔이 선명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찾아라! 속담 사전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찾아라! 속담 사전 ㅣ 한국사 대모험 사전 2
전영신 그림, 서울문화사 편집부 글, 단꿈아이 감수, 한국사 대모험 원작 / 서울문화사 / 2025년 2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우리 아이는 설민석 선생님을 좋아해요.

한국사 대모험을 찾아라 책을 펼치면서

속담에 대해 공부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알고 있는 속담 한 가지만 이야기해봐!라고

한다면 바로 안나오네요. 속담 사전은 참

중요한데 초등학생이 읽기에 학습만화라서

더욱 재미있고 읽기가 재미있을 것 같아요.

평소 책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을 찾아라 책은

즐겁게 읽을 수 있을거예요.

이 책의 장점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88개의 속담을 주제별로 구성이 되었어요.

무려 88개의 속담이라니!

속담에 대한 지식이 쌓이는 시간이네요.

요즘 문해력을 길러줘야 한다라고

하는데 어떻게 길러줘야 될지

학습은 어떻게 할지 어려웠는데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어휘력도 기를 수 있는 시간이

되겠어요. 무엇보다 초등 교과서에

수록된 속담을 포함되었으니

아이들이 더 유익하겠죠?

속담만 들으면 이해가 안되는데

속담에 대한 풀이까지

나오고 그림으로 표현하고

설민석 선생님의 강의처럼

자세히 나오니깐 아이들이

이해하기가 빠른 것 같아요.

솔직히 암기하듯이 외우라고

하면 따분하고 눈과 귀에

쏙쏙 입력이 안되잖아요.

알고 있는 속담도 있고

생소한 속담도 있을거예요.

알아가는 시간으로 마치 만화를

보는 듯한 그림의 표현이

선명하게 되어있어요.

속담도 배우고 고사성어도 배우고

숨은 그림 찾기도 할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어요. 한 장씩 펼치면

한 페이지 집중하는데 시간이

좋았어요. 아이들이 대충 읽으면

어쩌나 하고 걱정은 덜 수 있겠네요.

저는 할머니와 같이 살았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 속담이 익숙하면서도

학창시절에 학습으로 배웠던

속담은 기억속에 없네요.

할머니와 이야기를 하면서

알게된 속담은 기억속에

오래 남았어요. 그 이유는

그때의 행복한 순간이었기에

잊지 않게 되는 것 같고,

학습으로 배웠던 속담은

외우기만 해서 그런지

지금도 머릿속에 남아있지 않아요.

우리 아이에게도 학습이 아닌

재미로 다가갈 수 있게

속담은 즐겁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책을 읽어라 잔소리가 아닌

스스로 찾게 되는 책으로

속담을 알아갔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사자성어도 알게 되니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까요?

평소 설민석 선생님의

영상도 찾아보고 그렇지만

책 속에서 얻는 지식도 있으니깐

저는 책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숨어있는 속담찾기도 해보고

빈칸에 들어갈 단어도 적어보고

책 한권의 담긴 내용들이

알차서 흥미롭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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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펫 멍냥오디션 상

비마이펫 멍냥오디션 : 상 ㅣ 비마이펫 멍냥오디션
비마이펫 원작, 박지영 만화 / 서울문화사 / 2025년 2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우리딸은 강아지도 좋아하고 고양이도 좋아해요.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 입니다.

가족 모두 좋아해서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요.

우리집에 없던 강아지가 있어서 매일

행복하고 있는데 이번에 비마이펫 멍냥오디션

책을 알게 되어서 너무 기뻤어요.

유튜브 채널을 시청하면서

우리도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간절했던 것이 이루어지니깐

멍냥오디션 책이 이렇게 더 반갑게

다가왔었네요. 제목만 봐도

설레이네요. 행복하게 책을

펼쳐봤어요. 내용이 참 신선해요.

오디션이라니! 오디션에

강아지와 고양이가 등장하는

모습인데 이야기가 궁금하죠

책을 좋아하는 아이지만

한 권을 정말 재미있게 순식간에

읽었네요.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요.

평소 좋아하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다룬 이야기라서 반려동물이

가수가 되는 세상이라니

내용이 신선해서 더 빠져들어요.

그림도 아기자기 귀엽고

만화로 되어있기에 아이들이

읽기에 더욱 재미있어요.

글귀는 짧아서 책을 싫어하는

아이도 읽기가 수월해요.

잠깐 상상을 해봤어요.

우리집 강아지가 말도 하고

노래도 한다면 어떨까요

지금도 귀여운데 더 신기하겠죠

다시 책으로 집중하면서

이왕 오디션에 참가했으니

1등을 해야겠죠?

물론 책이지만 이야기 전개가

재미있으니깐 무조건

1등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서 더욱 집중이 잘되었어요.

물론 책이지만 이야기 전개가

재미있으니깐 무조건

1등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서 더욱 집중이 잘되었어요.

우리집에는 함께 살고 있는

반려동물이 있기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고,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친구들이 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무한의 계단 세계여행 GO 5 한국

무한의 계단 세계여행 GO 5 : 한국 -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사 맛보기 ㅣ 무한의 계단 세계여행 GO 5
김기수 외 그림, 김강현 글, 무한의 계단 원작, 김준우 콘텐츠 / 서울문화사 / 2025년 1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 책은 초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책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사 맛보기로

무한의 계단 세계여행

한국에 대해 배워요.

무한의 계단 인기가 대단하네요.

우리딸도 무한의 계단을 참 좋아해요.

이번 시리즈는 한국이라서

더욱 기대가 되었어요.

책의 겉표지만 봐도 우와! 세계여행

책이다 하고 반가워해요.

그만큼 서점에서도 인기가

많은 책이라 너무 기뻐했어요.

한국에 살면서 한국에 대해

잘 모르는 아이들을 위해

쉽게 알려주고 있어요.

내가 살고 있는 나라에

대해 알아가면 더 좋겠죠?

등장인물도 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기대하면서 페이지를

넘겨봤어요.

광화문을 가봤지만

경주는 아직 안 가본 우리

아이예요. 이 책을 접한 후에

경주도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학습만화이기에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고

무한의 계단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을 참 좋아할거예요.

갖고 다니기도 참 좋아요.

저와 커피숍에 자주 가는데

그때마다 핸드폰을 보여주기는

싫어서 책을 갖고 다니는데

이번에는 무한의 계단 한국편을

갖고 다니면서 봤어요.

집에서보다 커피숍에서

읽을때가 더 집중이 잘 된대요.

집에서는 핸드폰을 하고 싶은데

바깥에서 보면 더 즐겁나봐요.

세계여행 어디로 가고 싶어?

라고 물으면 한국이라고

답을 하지 않을거예요.

이미 살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다른 나라를 떠올리며

말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세계여행 한국을

만화로 보면서 역사도 알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초등학교에서 사회를 배우는데

솔직히 교과서로 보면 너무 따분한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으로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한국의 역사를 세심히 들여다보고

만화로 되어 있고 글귀가 적어서

아이들이 금방 읽을 수 있어요.

마지막에 세종대왕에 대해

나오니깐 눈이 반짝거려요.

아무래도 가장 자신있게

알고 있는 부분이기에

그런 것 같아요.

몇번이고 읽고 또 읽어도

재미있다는 우리딸이네요.

학교에서도 이렇게 공부하고

싶다고 하네요. 재미있으니깐

머릿속에 쏙 기억하기가 좋은가봐요.

꼼꼼하게 잘 읽었다면

문제풀이 쓰기와 역사가 있으니

한 번 더 기억하기 좋을거예요.

외우지 않고 몇번을

읽고 본다면 차곡차곡

한국에 대한 지식이 쌓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