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제목에 눈길이 갔는데
키워드에 재회가 들어있어서 보게되었어요
스토리는 좀 아쉽지만 무난히 봤어요
이벤트로 보게 된 작품입니다
표지가 넘 멋졌는데 여주가 기사라 독특했네요
그리고 서로를 미워하는 설정이라서 더욱
흥미로웠고 미움이 사랑으로 바뀌는 과정 또한
잘 그려내신거 같아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