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인정할 때 나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자각할 수 있으며, 슬픔을 공유할 때 타자의 상태를 깊이 공감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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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다르 인간 없이는 불완전할 수밖에 없다"

 "사랑은 방황하며 떠도는 유령 같은 것으로서, 때로는 화려하게 뽐내고, 때로는 폭군처럼 상대를 지배하려고 하며, 한계도 없고 옳고 그름을 따질수도 없는, 사람을 파괴하는 격렬한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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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개인을 주체로 만드는 계기이며 진리 과정으로 구축하는 절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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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가 떠오른 생각: 마망은 내게 가르쳐 주었었다. 누군기를 사랑하면, 그 사람을 절대로 아프게 해서는 안 된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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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토록 사랑했던 사람을 잃고 그 사람 없이도 잘 살아간다면, 그건 우리가 그 사람을, 자기가 믿었던 것과는 달리, 그렇게 많이 사랑하지 않았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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