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욱하는 성질 죽이기

욱하는 성질 죽이기 - 행복하고 싶으면 분노를 조절하라!
로널드 T.포터 에프론 지음, 전승로 옮김 / 다연 / 2014년 10월

욱하는 성질에 대한 분석적인 내용들.
정리가 잘 되어 일고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다.
특히, 운전할 때 느꼈던 욱에 대해서 원인분석이 나와 일치하는 것 같다.
여러모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듯하다.

[마이리뷰] 제3인류 6

제3인류 6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4월

6가지 진영
황색: 장기이식, 수명 연장
흑색: 지구를 버리고 우주로 피난가는 것
보라: 소형화
흰색: 미국과 중국의 자본주의 대량 소비
초록: 아랍의 종교
청색: 기계, 로봇, 컴퓨터의 발전
적색: 여성화

[100자평] 퀴르발 남작의 성

퀴르발 남작의 성
최제훈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0년 9월

작가의 아이디어가 참신하다. 프랑케슈타인 전체작인 소설구조도 그렇고 각각의 소설도 그러한 분위기가 감지된다.

[100자평] 사피엔스

사피엔스 (무선본)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ㅣ 인류 3부작 시리즈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 김영사 / 2015년 11월

우리는 어릴 적 받은 학교 교육 그리고 언론매체를 통해 모든 물음에 답은 하나라고만 배웠다. 이런 생각들, 고정관념들에 대해 다시 돌아볼수 있는 기회였다. 딱딱한 역사책이 아닌 읽기 너무 편한 책이었다.

[100자평] 제3인류 5

제3인류 5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4월

이 시리즈가 끝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읽어가면서 예전 내용들이 기억나기 시작했다.
작가의 상상력, 빠른 전개, 예측 불허 이제 소설의 끝을 향해 달려가니 조금 아쉬운 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