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성교육을 할 것인지 막막할 때가 많은데 나이대별로 맞춰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따라 성교육을 할 수 있어서 호기심을 가지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지식을 전해줄 수 있겠어요.
지금의 폭풍이 언제 끝이 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더 지치고 힘든 것 같아요. 그래도 그 속에서 위로와 희망을 주는 존재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한홍 목사님글이 많은 위로를 줄 것 같아요.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채식이지만 막상 시작하려면 맛있게 먹는 방법을 잘 모르겠더군요. 그런데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건강한 채식 레시피라서 즐거운 마음으로 채식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