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1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eBook] [합본] 스타의 연애병 (전2권/완결)
소나무다 / 조은세상(북두) / 201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남주.도지호-싱어송라이터, 톱스타
지호는 공항에서 우연히 리나를 보게 되고 자신에게 관심
없는 그녀에게 호기심을 갖는다.
“최리나. 나 도지호야. 내가 이렇게 여자한테 고백하고
만나자고 하는 게 쉬워 보여?”

여주.최리나-전)대학 행정실 근무, 현)스타일리스트
남친을 만나러 갔다가 바람을 피우는 것을 알게 되고 그때
지호의 도움을 받게 되면서 함께 밤을 보내게 된다.
“도지호, 너랑 있으면 자꾸 내가 아닌 것 같아. 너 좀 위험해.”

우연한 기회에 인연이 된 지호와 리나.
남친을 만나러 홍콩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지호에게 배터리와
이어폰을 빌려주고 지호는 리나의 무심함에 호기심을 느끼며
연락처를 받으려 하지만 거절한다.
이미 톱스타인 지호와 더이상의 접점을 만들지 않으려는
리나는 홍콩에서 남친이 바람났음을 알게 되고 지호의 도움을
받게 되면서 함께 밤을 보내게 된다.
'나에게 이러는 여자는 니가 처음이야~~'스타일인 지호.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 리나에게 안달나면서 연애병에 걸리고
적극적으로 직진하며 다가가는 그에게 빠지는 리나.
그러나 제목이 말해주듯이 남주인 지호가 여주인 리나를 향해
열병을 앓는듯한 ~~~심각한 연애병이 주된 이야기.
남주가 안달나는 키워드를 좋아해서 재미있게 봤다.
중간중간 남주를 좋아하는 여조도 나오고 리나가 지호의
스타일리스트가 되면서 다양한 에피소드가 일어나고
사랑을 키우며 꽁냥꽁냥~ㅋ
달달하고 서로에 대한 마음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 술술
잘 읽혔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eBook] 내딛는 끝에
연슬아 / 벨벳루즈 / 2020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회귀로 다시 돌이온 삶에서 변화하려는 첼시아와 표현력이
부족했던 제피어스가 서서히 그녀에 대한 마음을 겉으로
드러내는 부분의 변화가 좋았지만 딱히 다른 에피소드가
없어서 살짝 밋밋하긴 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eBook] 내딛는 끝에
연슬아 / 벨벳루즈 / 2020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남주.제피어스 벨지어-22세~36세
아내가 다 클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남자.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내 여자로서, 내 아내로서,
내 사람으로서, 내 곁에 있어 주는 너를 아끼고
사랑해. 오직 너만이 가질 수 있는 내 진심이다."

여주.첼시아 벨지어-16세~26세
이제는 용기를 내기로 한 여자.
"저 당신 안 무서워해요. 오히려, 좋아지고 있어요.
어렸을때 조금 겁 먹었던건 사실이지만, 차츰차츰 알았어요. 
적어도 저에게 당신은, 좋은 남편이었다는걸."

제피어스와 첼시아는 서로 필요해 의해 정략결혼을 한다.
얼굴도 보지 않고 한 정략결혼에서 제피어스의 신부는 너무
어린 소녀였고 첫날밤 자신을 보며 벌벌 떠는 첼시아를
배려한다고 한 행동은 각방쓰기.
미처 친해지지도 못했는데 제피어스는 표현할 줄 몰랐고
소문도 흉흉하게 나있는 상태라 더욱 첼시아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었고 첼시아는 부끄러움이 많아 사람들과 친해지는데
오래 걸리는 사람이어서 두사람은 친해지기 쉽지 않았다. 
그렇게 4년을 기다려 첼시아가 20살이 되어 첫밤을 보내고
임신을 하게 되지만 사고로 유산을 하게 되면서 힘들어한다. 
위로나 표현이 서툴렀던 제피어스의 표정이나 행동에서
첼시아는 서운함을 느끼고 시간이 흘러 이제는 아이에게
벗어나 그와의 사이를 바꿔 보려하지만 결혼 10년만에
그는 이혼장을 내민다.
그러나 그것이 제피어스가 죽음을 앞두고 그녀에게 보인
배려임을 그동안 그녀에게 보여주었던 서툰 몸짓이
사랑이었음을 그가 죽는 마지막 순간에 느끼게 된 첼시아.
차마 자신의 사랑을 인정하지 못하고 매달리지 못했던 그녀는
5년전 자신이 가장 힘들었던 시기인 아이가 유산된 시점으로
다시 돌아온다. 
그렇게 시작된 두번째 결혼생활.
그와의 결혼생활에 변화를 주려 노력하는 첼시아~

회귀로 다시 돌이온 삶에서 변화하려는 첼시아와 표현력이
부족했던 제피어스가 서서히 그녀에 대한 마음을 겉으로
드러내는 부분의 변화가 좋았지만 딱히 다른 에피소드가
없어서 살짝 밋밋하긴 했네요.
그래도 가볍게 볼만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eBook] 비밀 조교
키자키 아카리 / 코르셋노블 / 201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주가 좀 많이 굴러서 안타깝기도 하고 남주는 정말 나쁜늠
이라서 여주와의 관계가 사랑이라고 별로 안느껴지네요.
여주를 다른 남자들에게 굴리는 남주...싫으네요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eBook] 약탈애 트라이앵글
미카즈키 코게츠 / 코르셋노블 / 201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티엘이라서 좀 감안하고 보기는 했는데 설정이 좀 취향탈것 같네요. 여주가 여왕이 되기 위해 겪어야 하는 일들이 좀
모욕적이기도 하고 두명의 남주라서 그것도 좀 싫어할 수
있을듯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1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