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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스페인·포르투갈 : 마드리드·바르셀로나·리스본 - 최고의 스페인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5~2026년 개정판 ㅣ 프렌즈 Friends 10
박현숙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8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신랑과 내년 봄쯤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아직 나라는 확정 짓지 않았지만 신랑 지인이 스페인.포르투갈을 추천 해줘서
두 나라가 어떤 연관이 있나하고 지도를 봤다.
스페인 바로 왼쪽에에 포르투갈이 있어서 장거리 유럽여행시 동선을 짜서
가까운 두 나라를 알차게 여행하라는 거구나 알게 되었다.
여행지 후보군에 있는 나라이니만큼 급 관심이 가서
[프렌즈 스페인.포르투갈] 책을 보며 각 나라에 대해 알아가기로 했다.
신혼여행지로 두 나라를 같이 묶어서 가는 사례도 있는걸 알았다.

현재 미디어의 시대에도 책의 영향은 지대한 것 같다.
인터넷, 유튜브가 발달하기전에 여러나라의 안내서가 시리즈로 있는데
지금도 여전히 개정판을 거듭하며 인쇄물의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책의 저자인 박현숙 님은 아래와 같은 약력을 갖고 있다.
- 여행을 타고난 운명이라 받아들이며 사는 여행작가.
1994년 3개월간의 유럽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배낭여행 전문 여행사 '블루'에서 10년간 근무, 상품기획 및 투어 리더로 활동했다.
지금은 전업 여행작가로서 책을 쓰며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
나는 아주 어릴적부터 세계여행의 꿈을 꾸고 살았고
현실에서 이뤄나가는 중이다.
그래서 여행책을 보는거 자체가 재밌다.

여행안내서인 만큼 책의 활용도를 높이게 위해서
어떻게 보면 좋을지 HOW TO USE 일러두기란에서
설명 해주고 있고 그 다음 목록을 보면

- 스페인&포르투갈에서의 최고의 경험 하이라이트 TOP10
- 출발 전, 스페인과 친구 되기
- 스페인 여행 키워드 10
-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을 위한 베르스 추천 루트
-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생생한 스페인 여행 노하우 등등
테마별로 분류해 보이는 흥미유발하는 큼직한 목차로 나뉘어 있다.
스페인&포르투갈에서의 최고의 경험 이라고?
하며 페이지를 넘기면서
스페인에 이렇게 많은 유적이 있구나 하고 보니
스페인이 세계 제1의 관광대국이자 세계 5위 안에
가장 많은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나라인 사실에 깜짝 놀랐다.
여행지로 접근했지만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도 같이 높아져 갈 수 있어좋다.
일단 내가 아는 단편적인 각 나라의 지식으로는
스페인은 왕과 왕비가 살고 있는 왕실이 있는 나라.
피카소, 바르셀로나, 플라멩코, 신대륙 개척과 무적함대, 콜롬버스 등등에
포루투갈은 물가가 저렴한 뜨고 있는 유럽 여행지, 리스본, 에그 타르트 등등 이다.
여기에 이제 머리속에 지도를 그리고 뼈대를 세우고 살을 붙여 나가기 위해
책을 보는데 어떻게 이 두 나라를 접근해가야 할지 전략을 세우고 봐야 할 것 같다.
가장 흥미있는 관심사?
모두가 대중적으로 가는 여행 코스?
유적지 탐방?
음식 기행?
다행히 책을 보면 매월마다의 스페인 여행 캘린더가 나와 있고
스페인 여행 키워드 10, 스페인&포르투갈 여행을 위한 베스트 추천 루트가
일자별로 나와 있으니 이 점을 참조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만약 여기로 정해지면 두 나라를 묶어서 갈지
한 나라씩 딥하게 다닐지도 봐야 해서
내가 찾고 있던 것도 각 일정마다의 루트인데
여러가지 조합의 두 나라, 또는 한 개나라씩의
계획을 짜기 위한 일정이 나와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그리고 책을 보는 내내 아 이게 스페인에 속한 얘기였구나,
포르투갈 에 관한 거구나 연결되어지는 재미도 있었다.
스페인 가우디의 아름답고 웅장한 건축물을 보는 재미,
포르투갈에서 에그타르트와 맛있는 커피를 먹으며
노천 까페에 앉아 있는 내 모습을 상상하며
책 제목처럼 [프렌즈 스페인.포르투갈]책이
친구 포르투갈.스페인으로 다가오는 친근함을 느끼고 책장을 덮었다.
두 나라에 대해 알고 싶고 여행계획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종이로 인쇄된 여행책 한 권 소장해서 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