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9.01~15.09.15생각보다 가볍고 낡은 책 같은 느낌이었다.여전히 책 선택이 어려운 나는 이책에 소개된 순서대로 차근차근 읽는 것도 좋겠다.. 했었는데 이미 읽어버린 책도 있고 어려운 책도 있는 것 같다.
15.09.01~15.09.15생각보다 책이 굉장히 가볍고, 오래된 느낌이었다.책을 고르는데 여전히 어려운 나는.. 여기 차례대로 소개되는 책을 순서대로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 싶었는데 이미 읽어버린 것도 있었고 어려운 책도 있는 것 같다.
15.09.16~15.09.25`달빛책방`처럼 책을 추천해주는 줄 알았는데독서를 찬양?하는 느낌의 책.. 이랄까?난. 그냥 무작정 읽어버리는데. 쉬운 책이 좋은데 생각하게 하는 책이 좋은 책이라고 해서..인제 책은 그만 읽어야 하는걸까? 고민했었다.
15.09.16~15.09.25`달빛책방`처럼 책 소개를 해주나 했었는데..독서를 찬양하는 느낌의 책... 이랄까?생각하게 하는 책이 좋은 책이라고 하던데 난 그냥 무작정 읽어버려서.. 인제 책은 그만 읽어야 하는걸까? 잠시 고민했었다.
꿈의책장에 넣고 싶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