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리더스 LEVEL 3 유성이 떨어진다! 사이언스 리더스
멀리사 스튜어트 지음, 송지혜 옮김 / 비룡소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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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즐겁게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리 딸들이 손에 잡으면 놓지 않는

비룡소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의

술술 읽히는 과학 시리즈

사이언스 리더스 시리즈가 새로이 나왔다.

이미 우리 아이들에겐

너무도 친근한 내셔설지오그래픽키즈인데,

이번에 1레벨~3레벨까지

유아, 유치 단계의 아이들부터

초등학교 고학년들을 위한

사이언스 리더스를 만날 있다.

비룡소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사이언스 리더스

사이언스 리더스는 3레벨로 되어있는데,

레벨 5권씩으로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들고 다니기도 편한 사이즈, 가벼운 무게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있게 되어있다.

어릴 때부터 과학과 친해질 있도록

만들어진 과학 책을 찾는다면

비룡소 내셔설지오그래픽키즈

사이언스 리더스가 적절할 같다.

, 식물 이야기, 날씨, 화산,

태양계, 우주, 암석, 심해 등의 이야기를

내셔널지오그래픽만의 멋진 사진들과 함께

만날 있는 과학 책이다.

당연히 교과 연계되어

학교 공부에도 도움 된다.

과학 이해력이 높아지는

레벨 3단계

유성이 떨어진다!

6학년까지의 초등 교과 연계과정으로

교과 과학 용어와 원리를 배울 있다.

1, 2 단계보다 내용도 많아지고,

자연스럽게 글밥도 많아진다.

더욱 풍성해진 내용으로

초등학교 4학년 첫째가 읽기에 적당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별똥별

다른 별똥별의 다른 이름의 유성

완두콩 보다 작은 유성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들이 있다.

옛날 사람들은 운석을 녹여서 나온 철로

칼날을 만들었다는 이야기,


세계에서 가장 운석

아프리카 나미비아 호바 웨스트 농장에 있는

호바 운석은 가로 2.7 미터, 세로 2.7미터

높이 0.9 미터, 무게는 60,000kg이다.

지구에 떨어진 운석 가장 오래된

노가타 운석

재미있는 운석 이야기들,

운석에 관해 이야기할 빠질 없는

지구 세상 이야기 태양계에 대해서도

소행성, 천체, 공전

알아야 과학 용어들이 많다.

암석을 연구하는 과학자들

운석을 찾으러 다니는 사람들

근처에서 운석을 발견한 12 소년 이야기

흥미로운 유성이야기로

과학이 더욱 재미있어진다.

즐거운 리딩으로만 끝날 있는 과학 이야기를

도전 우주박사, 알아야 과학 용어로

놓치고 가는 개념이나 용어가 없도록

중요한 내용들을 따로 모아두었다.

유치,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들의 과학 수업을

더욱 즐겁게 있는

비룡소 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

사이언스리더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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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리더스 LEVEL 2 판다의 하루 사이언스 리더스
앤 슈라이버 지음, 김아림 옮김 / 비룡소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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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즐겁게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리 딸들이 손에 잡으면 놓지 않는

비룡소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의

술술 읽히는 과학 시리즈

사이언스 리더스 시리즈가 새로이 나왔다.

이미 우리 아이들에겐

너무도 친근한 내셔설지오그래픽키즈인데,

이번에 1레벨~3레벨까지

유아, 유치 단계의 아이들부터

초등학교 고학년들을 위한

사이언스 리더스를 만날 있다.

비룡소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사이언스 리더스

사이언스 리더스는 3레벨로 되어있는데,

레벨 5권씩으로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들고 다니기도 편한 사이즈, 가벼운 무게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있게 되어있다.

어릴 때부터 과학과 친해질 있도록

만들어진 과학 책을 찾는다면

비룡소 내셔설지오그래픽키즈

사이언스 리더스가 적절할 같다.

, 식물 이야기, 날씨, 화산,

태양계, 우주, 암석, 심해 등의 이야기를

내셔널지오그래픽만의 멋진 사진들과 함께

만날 있는 과학 책이다.

당연히 교과 연계되어

학교 공부에도 도움 된다.

과학이 점점 쉬워지는

레벨 2단계

판다의 하루

간단한 과학 개념을 익힐 있다.

혼자서 읽으면서

과학 용어과 퀴즈도 풀어볼 있다.

우리 아이들의 최애 동물 판다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중국의 워룽 판다 자연 보호 구역은

2005년에 세계 자연 유산이 되었고,

이곳에서 150마리의 판다들이

건강히 지내고 있다고 한다.

기억해야 용어들로는

서식지, 의사소통, 영역 표시

시력, 보호 구역, 지진 등이 나와있어서

판다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공부할 있다.


유치,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들의 과학 수업을

더욱 즐겁게 있는

비룡소 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

사이언스리더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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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리더스 LEVEL 1 동물들의 특별한 사냥법 사이언스 리더스
멀리사 스튜어트 지음, 송지혜 옮김 / 비룡소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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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즐겁게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리 딸들이 손에 잡으면 놓지 않는

비룡소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의

술술 읽히는 과학 시리즈

사이언스 리더스 시리즈가 새로이 나왔다.

이미 우리 아이들에겐

너무도 친근한 내셔설지오그래픽키즈인데,

이번에 1레벨~3레벨까지

유아, 유치 단계의 아이들부터

초등학교 고학년들을 위한

사이언스 리더스를 만날 있다.

비룡소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사이언스 리더스

사이언스 리더스는 3레벨로 되어있는데,

레벨 5권씩으로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들고 다니기도 편한 사이즈, 가벼운 무게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있게 되어있다.

어릴 때부터 과학과 친해질 있도록

만들어진 과학 책을 찾는다면

비룡소 내셔설지오그래픽키즈

사이언스 리더스가 적절할 같다.

, 식물 이야기, 날씨, 화산,

태양계, 우주, 암석, 심해 등의 이야기를

내셔널지오그래픽만의 멋진 사진들과 함께

만날 있는 과학 책이다.

당연히 교과 연계되어

학교 공부에도 도움 된다.

과학의 기초를 단단히 있는

레벨 1단계

동물들의 특별한 사냥법

쉬운 과학 용어만 나와서

이제 읽기를 시작한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읽을 있다.


1단계 동물들의 특별한 사냥법은

백상아리, 치타, 뱀의 사냥법을 소개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하면 살아 있는 듯한

실감 나는 사진들을 기대해 있는데,

사이언스 리더스에서도

역시나 멋진 사진들과 함께

용어 풀이 그리고 퀴즈들로 심심할 틈이 없이

순식간에 책을 읽게 된다.

책이 너무 금방 끝난다면서 아쉬워했다.

백상아리, 치타, 뱀의

몸의 기관의 명칭과

역할들도 깔끔하게 정리해 주고,

불가사리, 깡충거미 다양한 동물들의

다른 사냥법도 소개하고 있다.

후반부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퀴즈가 있다.

사진과 설명을 읽고 용어를 맞추는 게임.

친절한 보기까지 있어서

앞에서 살펴봤던 과학 용어 대해

확실히 알고 넘어갈 있다.

기억해야 용어도

마지막 페이지에 정리되어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비룡소 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 

사이언스 리더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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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해 소중해 너의 좋은 점 - 4-7세를 위한 첫 성격 강점 그림책 첫 그림책
아다치 히로미 지음, 가와하라 미즈마루 그림, 권남희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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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쓰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주니어 RHK

소중해 소중해

너의 좋은


너의 좋은 점이 뭐야?

라는 질문에 대답할 있는

아이가 명이나 될까?

책과 함께 라면

아이는 스스로의 성격 강점을 찾게 것이고,

누군가 너의 장점이 뭐니?라고 물었을

나만의 장점, 성격 강점을 말할 있는

마음이 튼튼한 아이가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자신만의 장점을 알고 있을

좋은 점은 무엇일까?

자신감 향상

나만의 강점을 알고 있으면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것이다.

긍정적인 자아 형성

' 나는 잘할 있다. '라는 마음으로

두려움 없는 도전도 가능하다.

사회성 향상

긍정적인 생각과 자신의 강점을 활용,

친구들과 협력하며 발전하는 관계가 것이다.

자신의 장점을 알고 있는

아이들은 긍정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며

사회의 일원으로 협동하며

도움을 주고받을 있을 것이다.


책은 아이들의 성격 강점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24가지 성격 강점을 소개하고 있다.

책은 4~7세까지라고 써져 있는

유아 도서이지만,

나의 장점을 아직 찾았고,

찾고 싶은 친구들이 있다면

책을 한번 읽어 보라 권하고 싶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나이 40 넘은 엄마인 나도

나의 장점도 찾게 되었으니 말이다.

초등학교 4학년이 되는 첫째의 성격 강점과

7살이 둘째의 성격 강점의 공통점도 있지만

다른 점이 훨씬 많았다.

아이들의 성격의 강점을 찾았다면

장점이 더욱 빛을 발할 있도록 하고

필요한 성격의 강점이 있다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돕는 역할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성격 강점은 아이들이 살면서 맞게 되는 힘든 일을 이겨 있는 힘이 있다.

긍정심리학에 따르면 성격 강점은

'삶의 만족도', '회복탄력성', '자기 긍정감'

깊은 연관성이 있다고 한다.

-사단법인 일본긍정교육협회 대표이사

아다치 히로미

우리 아이들의 성격 강점을 발견하고

함께 강점을 키워 간다면,

힘든 상황에서 넘어질 있으나

다시 일어날 있는

회복탄력성을 길러주는데 도움이 것이다.

소중해 소중해

너의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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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사귀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요? - 자음과모음 어린이 초등 1·2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 8
이명랑 지음, 최준규 그림 / 자음과모음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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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음과 모음의

이럴 어떻게 해요? 시리즈 8번째 도서

친구를 사귀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요?


책은

대한초등교사협회

추천 도서, 인증 도서이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예비 초등학생 친구 또는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아이들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는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를

우리 아이들에게 길을 가르쳐 있는 책이다.

겨울 방학이 끝나고 나면

3 우리 아이들 새로운 교실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들 만나게 된다.

유치원에서 새로운 반이 되는 아이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친구들,

학년 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까지

친구들도 새로이 사귀게 된다.

책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성격이 전혀 다른 아이

현정이와 서아의 친구 사귀기 이야기가 나온다.

살펴보기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현정이는

잠들기 가지 생각에 잠을 이루기가 힘들다.

아마 대부분의 아이들이 이렇지 않을까?

나도 어렸을 오만가지 걱정들로 인해

잠을 설쳤던 적이 정말 많았기 때문에

현정이의 마음을 너무도 알고 있다.

선생님은 어떤 분이실지?

교실은 어떻게 생겼을지?

자리는 어디가 것인지?

짝은 누가 것인지? 등등


그다음 현정이는

입학식을 마치고 교실로 돌아가려고

현정이를 향한 엄마의 응원의 메시지가 울려 퍼진다.

"현정아! 파이팅!"

엄마 덕분에 현정이는 더욱 긴장하게 되고,

그때 조용히 손을 잡아주는 친구!

바로 서아다.


그렇게 교실로 돌아오게 되고

현정이의 뒷자리에 서아가 앉아 있다.

쉬는 시간 현정이는 서아에게 다가가 먼저 인사를 건넨다.

" 안녕, 너는 이름이 뭐야?

하얀 얼굴의 조그만 아이는

들릴락 말락한 소리로

" 서아, .. 서아."라고 말했다.

이날 이후로

현정이와 서아는 둘도 없는 단짝이 된다.


초등학교 1학년

현정이와 서아는

방과후 수업을 신청하게 되는데,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힘든 현정이를 위해

현정이 엄마는 독서 논술 수업을 신청하고,

독서 논술 수업을 들어야지만

현정이가 원하는 방송댄스를 있었다.

없고 수줍음이 많은 서아는

방송댄스 수업을 듣게 되었고,

읽는 것을 좋아하는 서아도 방송댄스를 해야지만

독서 논술 수업을 있었다.

결국 현정이와 서아는

각자 원하지 않은 방과후 수업을 함께 하게 되었다.

독서 논술 선생님의 질문에

번쩍번쩍 손을 들고 발표하는 현정이,

혼자서만 너무 많은 발표를 나머지 친구들은 모두

현정이와의 수업을 불편해하는데..


상황은 서아도 비슷했다.

방송댄스 시간, 팀을 나눠서 연습하는데

서아는 가만히 서있을 때가 많았다.

친구들 역시 서아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데..

현정이와 서아는 다른 친구들과도

친한 친구 사이가 있을까?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을 있는 이야기라

입학 미리 읽고 가는 것도 좋고,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들도

흥미롭게 읽을 있는 책이다.

현정이나 서아처럼 단짝 친구일

단짝 친구가 있어서 좋은 점도 있지만

두루두루 많은 친구들과 어울 없는 단점도 생길 있다.

우리 딸들을 보니

단짝 친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첫째와

반드시 영혼의 단짝이 있어야 하는 둘째를 보며

친구도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르게 사귄다는 알았다.

무엇이 좋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친구를 사귀고 싶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확실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은

친구를 사귈 도움이 되는 책인 것은 확실하다.

유치원 생인 둘째도

초등학교 4학년이 되는 첫째도

즐겁게 읽고 도움을 받은

친구를 사귀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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