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한평생 타르 범벅이 된 깃털에 뒤덮여 살 것이다˝이런것이 사별후의 삶이라면그것을 `삶`이라고부를수 있을까.....
책 뒷쪽 묵자 원전부터 읽기로 했다.앞부분의 묵자와 다른 사상가들비교하는 부분은정말 너무 어렵다.헤겔이니 칸트니...
역시 멋지다 이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