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한 없이 따뜻해집니다. 자연에 가까이 가지 못한다면 이런 책이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중학생들과 읽었어요. 내용에 옛 글들도 많아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잘 쓴 글의 위력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됐습니다. 아이들이 코를 박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르네요.~^^
공부란 무엇인가! 특히 학생에게 공부란 무엇일까? 부모로서 우리가 아이들한테 시기를 놓치지 말고 꼭 해 주어야 하는것이 알고 싶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 그물망 공부법, 교사,입시를 넘다 와 함께 읽으면 더 좋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