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게 다 판타지라니까... 그냥 뭐 그럴수도라고 생각해버릴수도 있겠지만...
상상하는 것만으로 짜릿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수 없다.
긴 글의 주는 감동과는 다른 짧은 글이 주는 신선한 느낌이 참 좋다.
건축학도라면 꿈꿔봤을 그 공간에 대한 이야기도 많으니 ^^ 읽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