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소녀(?)를 설레게 한 짧은 이야기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환상적인 책
풍자적인 책
지독해서 사랑스런 책
 | 자유의 감옥
미하엘 엔데 지음, 이병서 옮김 / 보물창고 / 2005년 3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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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한 화요일
데이비드 위스너 글.그림 / 비룡소 / 2002년 10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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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을 꿈꾼 적이 있나요? 내가 눈을 감는 순간 나의 시야 밖에서 누군가의 환상모험이 일어나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의 이야기에 생긋 웃게 될 것이다. 평범해 보였떤 화요일.. 그러나.. 그 날은 '이상한 화요일'이었다.
[같이 하면 좋은 책] 1999년 6월 29일, 구름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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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미를 100분 살린 애니메이션이다. 수묵화 같은 색들이 조금 지루했다면 민화의 색감을 살린 '오늘이'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아이들 책이라고 하기에는 불교의 깊은 사유가 가능한 책이다.
[같이 하면 좋은 책] 엄마 마중. 넉 점 반 |
 | 무진기행
김승옥 지음 / 문학동네 / 2004년 10월
16,500원 → 14,850원(10%할인) / 마일리지 8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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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기행...서울의 달빛 0장...서울 1964년 겨울... 수험공부에 여념이 없던 그때 잠시 팬을 놓고 책갈피를 쥐게 했던 이야기들...대학에 들어와서 도서관에서 찾은 누렇게 색바랜 세로쓰기의 오래된 그의 책을 읽었을 때의 감동...김승옥의 단편들에는 지독히 시린 냄새가 난다. [같이 하면 좋은 책] 관촌수필 |
 |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마르셀 에메 지음, 이세욱 옮김 / 문학동네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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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소재에 차가운 풍자를 담은 작가 마르셀 에메의 단편집. 이 책에 소개된 작품들이 다 흥미롭지만 그 중에서도 '생존 시간 카드'를 가장 좋아한다.
[같이 하면 좋은 책] 착한 고양이 알퐁소 외 2권
(이솝우화만 읽다보면 여우는 교활하고 토끼는 어리숙하다는 고정관념에 사로 잡히게 된다. 이 책은 우화지만 거기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제각각이다. 권성징악이 아닌 다른 이야기들을 하는 우화집) |
 | 픽션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지음, 황병하 옮김 / 민음사 / 1994년 9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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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생생한 촉감의 꿈을 꾼 적이 있는가? 그럴때면 그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을 하기가 어렵다. 그런데 문득 이 상황의 기이함에 눈을 뜨면 역시나 꿈이었다.
어떤 철학책보다 깊은 사유를 하게 만들었던 이 기이한 책은 낯선 라틴 문학작품이면서 동시에 익숙한 꿈속의 이야기 이다. 여기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언제가 내가 알고 있었던 것만 같다. 혹은 그가 나의 이야기를 듣고 써내려간 것일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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