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평범한 아니 평범하다고 해야할지 모르갯네 최근애 많아진 흔히말하는 '니트'족 일도안하고 뭐든것을 남탓으로 돌리고 세상과 인연이 끊긴채 혼자살아 남한태 피해만주고 '가족'이라는 인물들한테 폐만끼치는 그런 '해충' 그런데 말이야 저런사람들한테 '기회'를 주고 그에따른 결과를 바로보상해주는 세상을 만들어서 그들을 모아서 환생시킨다고하면 어떠한 일이 일어날까 궁금하지않아? 내 이야기를 한번들어볼래? '니트'들의 세상 -나카라-와 -네르-행성의 이야기.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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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1 나카라의 행성의 '용사들'
"용사님 일어날시간이애요~!"
지저귀는 새들의 울음소리속 익숙한 여인의 목소리가 들린다.
"다른분들은 이미 준비를 다햇다구요?! 더늦으면 오늘 퀘스트에 늦는다구요오!!"
"알앗어 일어나면 돼는거지? 에구구.. 졸려어!"
그렇다 환생자 바라 그리고 그의 파티원 에르카엿다.
"저는 아래애서 정비하고있을테니 빨리옷갈아입고 나오세요?!"
"예예예.."
에르카는 무엇인가 기분이 좋은표정으로 나간다.
"또무슨일이래 저 기집애는.. 애휴! 나갈준비나하자"
문밖애서 웅성웅성거리는 소리가 난다.
그리고 바라가 문을 여는데
"생일축하애요! 파티마스터 바라씨!"
아.. 오늘은 바라의 생일이엿다. 어느새 그들은 7년차 배테랑파티 바라의 검류 파티겸 파티장인 바라의 생일을 축하해주려고 한것이엿다.
"바라씨가좋아하는걸로 음식들준비햇어요"
"바라씨가 좋아하는..! (이불을꺼내며) 푹신푹신한 큐에털로만든 이불이랍니다!"
"바라씨가-----"
이들은 현재 파티퀘스트인 -전쟁-을 치루기전 사기를 끌어올리고자 이런 파티를 연것이다.
생일을 축하해주면서 그리고 파티를 진행하면서 그들은 기분이 좋아보이는 표정뒤 기쁨과 그와동시애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점차 커지는 하루엿다.
-ap.2 다음날 -전쟁-
"뒤로물러나! 더이상 죽지말라고!"
바라의 눈물섞인 목소리가 난다.
그렇다 현재 -전쟁-이라는 퀘스트를 진행중이다.
"뒤로물러서라고! 에르카 회복을..!"
그러나 이미 에르카는 적군의 창애찔려 머리와 몸이 분리가됀 상태엿다.
"에..르카?"
바라의 몸애서 검은 안개가 나오기시작한다. -코마- 상태가 시작됀다.
"으..아아아!!"
검은안개애서 무수한 칼들이 나온다 아니 칼들이 살의를 갖고 적군을 학살하기 시작한다 마치 바라의 분노가 뿜어져 나오는것처럼.
"도망가라! 저상태가 얼마가지못할것이다 제정신도못차리는 인간을 냅두거ㄹ..?!"
그때 검은안개가 사람형태가 돼더니 바라의 모습이 나타난다.
"다..죽어 필요없어 이런세상따위 더이상은 이세상애서 살아가는 이유가..없어"
바라의 역린 -에르카-를 건든죄는 적군의 전멸로 값을 치루개 됀다.
"...에르카 너를 포기할수없어 이 목숨을 바치더라도 -용의 심장-과 -엘프의 몸-으로 [다시한번] 너를 살릴거야.. 내곁애 남아잇어줘 나의 -주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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