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부수를 자랑하는 미국의 종합예술잡지 '롤링스톤'에서 2004년 발간한 앨범가이드 북이다.간단한 아티스트의 설명과 앨범(2004년까지, 컴필레이션,중요 프로젝트 음반,OST포함)의 별점을 기재해 두었다.확실히 미국본토 아티스트(가 아닌 그냥 돌아이포함)에 대한 우대가 없지않아 있다.그룹에서 솔로로 데뷔한 아티스트에 대한 설명은 해놓고 그 솔로아티스트에 대한 디스코그라피는 생략되어 있는 경우가 다반사.더욱이 10000디스코그래피에 맞출려고 했는지 몇몇 아티스트가 누락.예>'메가데스'는 있는데 '메탈리카'는 없다.'비틀즈'의 '조지해리슨'솔로가 없다.(타 멤버는 유)'마릴린맨슨'은 있는데'나인인치네일스'는 없다.-밀레니엄 팝스타들은 다있다;; 거기다 셀린디온의 별점은 대부분 별 1개;;반면에 시대를 정의한 주요아티스트에 대한 앨범자료는 정말이지 방대함을 넘는다.(마일스 데이비스,존 콜트레인,엘비스 프레슬리 등) 이 가이드북에 아마존 웹의 리뷰를 보면 거의 극과 극이다.-대부분 악평! 참, 4번째 개정판인데 너무 허술한 것 아니야?(EP음반도 넣고 싶으면 넣고 뺄건 빼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