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없던 시절에 책은 우리의 충실한 안내자 였다.

지금, 우리는 인터넷에서 거저 얻어지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정립 안된 정보로 인해, 우왕좌왕 하는 모습으로 하루를 보낸다.

심한 경우에는 책이 이제 뭐가 필요 한가? 라는 이야기도 듣는다.

나는 생각 한다. 지금이 진정으로 책이 필요한 시기 라구........

뿌리가 깊은 나무는 바람에 넘어지지 않는다.  인터넷이 세상을

변화 시키면, 책은 그 뿌리가 되어 우리의 중심을 잡아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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