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과 일각수
트레이시 슈발리에 지음, 권민정.허진 옮김 / 강 / 2004년 8월
평점 :
품절


트레이시 슈발리에의 전작과 마찬가지로 미술 작품을 기초로 한 이야기이다.

역시나 훌륭했다

'여인과 일각수'라는 작품에 대해서는 아는 것도 없고

책에 나와있는 그림을 보고도 마음이 끌리지 않았지만 즐겁게 읽었다^.^

글쎄... 소설에서 행복한 끝을 맞은 사람은 필립, 알리에노르 부부뿐이지만

나는 이 둘이 제일 좋으니 소설의 결말도 참 마음에 든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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