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 딱 맞는 김경일 중국어
김경일 지음 / 바다출판사 / 2003년 3월
평점 :
절판


중국어 공부를 대학교에서 두학기 강의 들었다. 그리고 중국가서 한마디도 못하고 왔다.
중국어를 처음 배우면서 들었던 괴담들. 중국어는 성조가 중요해서 이것이 안되면 중국인이 못알아 들어 라든지, 간체자 번체자가 어쩌구 저쩌구. 한국에서 난무하는 중국어학습 괴담들 때문에 중국어는 난공불락의 요새로 비쳐지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을 보는 순간 정말 쉬운 언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을 사서 보기 시작한지 한달 중국어로 꿈꾸었다. 중국아 기다려라 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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