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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 씽킹 - 모든 것이 다 있는 시대의 창조적 사고법
최혜진 지음 / 터틀넥프레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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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책 사이즈에 거대한 인사이트가 담겼다. 비급이 담긴 에이급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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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경제 시대가 온다
최형욱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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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관심이 높아진 ‘메타버스‘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해서 좋았다.
한가지 불편한 점은 문장 길이가 길다. 맥락상 여러 내용을 많이 포함해서 설명해야 하는 주제라고 생각해도 너무 길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을 빼면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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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라디오
남효민 지음 / 인디고(글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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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라는 매체를 좋아하고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 듣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천천히 읽어나가려고 합니다. 근데 표지 종이가 얇아요. 좀더 두꺼운 종이를 썼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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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 한홍구의 한국 현대사 이야기 한홍구의 현대사 특강 1
한홍구 지음 / 한겨레출판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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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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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소가 온다 - 광고는 죽었다
세스 고딘 지음, 이주형 외 옮김 / 재인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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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이런 질문을 해보고 싶다.
"혹시 여러분에게 보라색 옷이나 제품들이 있나요?"
 확신할 수 없지만 거의 없을 듯. 소화하기 힘들고 뭔가 금기시 되는 느낌이 드는 색깔이라서. 오히려 "금"색 옷이나 제품이 더 많을 것이다.  그래도 최근에는 보라색이 많이 보인다.

 2004년 보라색 표지의 《보랏빛 소가 온다》를 보고 신선함(이 책의 표현대로 '리마커블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 당시 보라색을 자연스럽게 포장하고 있는 책이 없었기 때문이다.(물론 보라색이 조금이라도 들어간 책은 있었을 테지만) 당연히 눈길이 가고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인연이 없었다. 이제야 읽게 되어 다행이지만 좀 늦은 감이 없지 않다. 나왔을 때 읽었다면 더 "리마커블"했을 텐데. 그래도 지금이라도 읽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   


저자인 세스 고딘은 미국의 여러 사례를 통해 계속해서 '리마커블'을 강조하고 있다. 때론 잘 모르는 기업이나 내용들이 나와 생소했지만 이해하기엔 어려움이 없었다. 광고나 마케팅 측면 뿐 아니라 여러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준다. 나 자신을 남에게 알리고 능력을 보이는 것도 '리마커블'할 필요가 있다. 어떤 방법으로 '리마커블'할지는 계속 노력해서 찾을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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