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랑이야기가 있지만
이책은 좀더 새로운 시각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
현재 사서로 일하면 살고 있는 헨리
평범한것 같지만 특별한 헨리
현재를 살아가지만 동시에 과거와 미래를 여행하며
사랑하는 여인 클레어를 만나고 생의 마지막까지 함께 하는
같은 것 같지만 조금은 다른 사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