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는 뜻이 있다 - 다르게 사는 사람들 신 옥한흠 다락방 2
옥한흠 지음 /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198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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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고난이나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

고난 중에 함께 하시면 우리보다 훨씬 지혜로우신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영적 무지이다.

 

하나님 말씀이 우링게 가르쳐 주시는 중요한 교훈은  고난의 수수께끼는 고난의

 정체가 규명되는 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고난을 통하여 섭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데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고난은 문제가 아니라 기회이며 훈련과 축복입니다.            - 책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고난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어쩌면 지금 이순간에도 수백가지 수만가지의

근심과 염려가 내 삶을 붙들고  훔치려 들지도 모른다..

 하루 하루 지나가면서 두려운것이 있다면  고통의 문제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책속에서 처럼 고난으로 인하여 나의 주인되신  하나님의 이름을 잊어버리는 영적무지 상태가

될까봐 두렵다.

 내 삶가운데 주인되신 하나님의 손길과 은혜가  고난 가운데서도 동일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내가 되기를 바라고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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