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하나 둘 셋
최윤정 지음 / 삼성출판사 / 2005년 9월
평점 :
품절


삼성출판사에서 출간된 <손가락 하나 둘 셋>

이마트에 들를 때면 제일 먼저! 그리고 항상 들르는 곳이

책이 진열된 코너이다.

신제주 이마트 안에는 서점이 따로 없고 조그만한 코너에 그냥 진열되어 있어서

항상 그곳을 들러본다

그다음에 들르는 곳은 장난감 코너~ ㅎㅎ

여긴 우리 신랑 전문이다

요번에 이마트에 들렀다가 집어온 책이 바로 <손가락 하나 둘 셋>이다

신랑은 장난감이나 둘러보라고 저 쪽 구석으로 보내버리구

나혼자 열심히 들여다보다가 발견한 책

저번에 왔을 땐 이 책이 놓여진 쪽을 둘러보지 않아서

발견못했다가 요번엔 시간이 많이 널널해서

다 둘러보다가 찾아내었다





 

책 표지에는 개구리 그림이 있고, 손가락 하나가 들어가게끔 구멍이 하나가 뚤려있다 . 책장을 넘기니 요렇게 귀여운 카멜레온이 나왔다^^ 역시 여기도 숫자 1을 가르쳐주는 손가락 하나!

 

두번째 장 요번엔 타조다리가 두개 라구 알려주면서 손가락이 두개 들어가도록 손가락구멍이 두개가 나있다 
1,2,3,4,5 숫자마다 2장씩 그림이 있다
     


여긴 얼룩말 다리가 네개~
역시 손가락 넣는 구멍도 네개다 


 

가장 꽁이맘 마음에 든 끝장^^
손가락 다섯, 귀염둥이 우리 아기 고사리 손으로 짝짝짝. 요새 짝짝쿵을 배워서 한창 박수치는 맛을 알게 된 꽁이녀석 때문인지 이 마지막 장이 가장 맘에 들었다


 

4를 배우면서 살금살금이라는 단어도 함께 배울 수 있다. 의성어나 의태어는 저렇게 큰 글자로 더욱 눈에 들어오게끔 해 놓았다

 

여기서두 5를 배우면서 어슬렁어슬렁도 배울 수 있다. 
 
 

 

숫자도 배우고, 동물들 이름도 배우고, 의성어나 의태어까지 함께 배울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큰 장점이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들과 예쁜 색채도 이 책을 고르는 데 한 몫 하였다. 가격도 저렴해서 쉽게 구입할 수 있어 좋았다.

삼성출판서에서 나온 아기책은 처음 만나봤는데 정말 마음에 든다. 

게다가 보드북이라 아가가 만약 빨아도 찢어질 문제가 없으니 어린아가들한테는 정말 좋겠다.

우리 꽁이 요새 종이랑 펜 보면 막 신기해하면서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쳐다보다가 막 달려드는데

이 책을 주니 혼자 읽는 시늉도 하고 ~ 완전 호응 대박났다.

담에 가면 시리즈로 다 집어오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손가락 하나 둘 셋>을 유심히 탐구중이신 우리꽁이님♡

내아들이라 그런지 몰라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http://blog.naver.com/yourbetter/100480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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