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면서...

우리아이 유치원 갈 때
문미화 외 지음 / 홍진P&M / 2003년 6월

아이를 처음으로 떼어노으면서....우연히 보게된책이다.

이 책에는 아이들의 심리...가 잘 적어져있는 책인듯싶다.

처음유치원을 보내면서 많이 심란해하면서 읽은 책....

넘 많은 도움이 된듯하다.

아이를 그냥...적응하라고 울리면서....안따라가야하다는 주위분들의 말....

그건 누구나에 해당되는 말이 아니듯하는생각이든다.

아이마다 성격이 다른데....

울 아이유치원가면서...아이를 조금더 이해해보고싶은맘에 읽은책....

부모로써...아이를 한번더 이해해보고싶은생각이든다.

나의 유아기에....엄마한테 불만이엇던점들....나 역시 그리하고있었다.

대단한 분...지선씨...

지선아 사랑해
이지선 지음 / 이레 / 2003년 5월

가족의 사랑....그 사랑의 힘이 얼마나 위대하고 큰지를 느끼는 책입니다. 울 아이 하나....자꾸만 형재가 필요하지않을까를 생각하게 햇던 책입니다. 가장큰 위기에서....가장큰 불행에서도...꿋꿋히 살아가고있는 그녀의 마음은 아름답습니다. 사람의 외모....참 많이 중요하지만....마음이 넘 예뻐 보였던 책... 아마도 내가 지선씨를 보앗다하더라도...한번더 돌아보았겠지만....넘 꿋꿋하게....예쁘게 살고 있는 그사람.... 참 많이 읽으면서 눈시울을 젖게하는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