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밀리 비룡소 세계의 옛이야기 22
모리스 샌닥 그림, 그림 형제 지음, 랄프 만하임 엮음, 김경미 옮김 / 비룡소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항상 생각하지만 동화는 어른들을 위한 내용이라는 거죠. 그리고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생이란게 정말 눈깜짝할 사이 지나가 버리는 한편의 동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인생은 참 빨라요. 밤에 자다보면 어느 사이 아침이 오고 아침이 오면 하루의 시작이 펼쳐집니다. 어느새 저녁시간이 되고 저녁 샤워를 하고 잠자리에 듭니다. 늘 꿈꾸는 거지만 행복하게 살다가 행복하게 죽음이 찾아오고, 나이를 먹는 사실에 대해서도 받아들일 수 있는 어른이었으면 하죠.    그래서 열심히 삽니다. 열심히 열심히 살고 있어서 내일 당장 죽음이 오더라도 혹은 내일 당장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참 나 잘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오늘을 열심히 삽니다. 오늘 열심히 살다보면 행복한 죽음을 맞을 거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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