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마녀래요 - 2단계 문지아이들 6
E.L. 코닉스버그 지음, 윤미숙 그림, 장미란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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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같은 친구가 한명쯤 있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군요. 제니퍼가 먹었던 날달걀이나 생양파, 소시지를 저도 한 번 먹어보고 싶군요. 그리고 흑인인데도 엘리자베스는 제니퍼를 믿었다는 사실이 인종차별적인 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에 적응을 잘 하지 못하는 아이는 늘 있겠죠. 어른인 저도 이사가는 곳마다 그 곳이 전국의 어느 도시가 되면 정말 심란합니다.

제니퍼는 엘리자베스의 외로움을 알고 있었고 그들은 그들식의 우정을 쌓았나 봐요. 그리고 혼자일때 옆에서 가까운 친구가 되려는 아이가 있다면 많은 생각을 하지 않고 그렇게 했을 것 같군요. 예전에 저도 서로가 너무 부끄러워 말도 하지 못하고 같은 버스를 타고 다닌 다는 이유로 우리 과 애를 알게 되었죠. 지금은 어떤 이유로 그 아이와 연락을 주고 받지 않지만 그 때는 서로를 알게 되어 가는 것이 기쁨이었죠.

아이들의 눈은 맑고 또 사실대로 말하죠. 제니퍼와 엘리자베스는 좋은 친구가 되었죠. 헤어진다해도 늘 그 기억은 남아있을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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