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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부르는 커피 한 잔
배인순 지음 / 찬섬 / 2003년 11월
평점 :
절판
배인순이라는 여자에 대해서 사전정보 없이 책을 펼쳤다. 전반부에서는 펄시스터즈 때의 생활과 미국 유학생활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다. 전반부 분위기는 다소 순수하고 희망적인 분위기 였다면 후반부로 갈수록 절망적 분위기로 흘렀다. 약간은 회의적인 결혼 삶에 대한 푸념을 늘어 놓는거와 같았다. 결혼전에 이미 최씨는 이혼한 경험도 있고 아이도 있었다. 편견을 가지고 말하자면, 이런 결혼의 시작이 과연 평탄할까? 저자는자기 자신을 순수하고 순진하게 표현을 하고 최씨는 다소 나쁘게 표현을 했다. 최씨를 선택한건 저자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자가 이 책을 출간 한걸 실수로 생각된다. 이미 이혼을 하였고 굳이 전남편을 욕보이게 하여서 자신에게 얻어지는 것이 무엇인가… 주부생활 잡지를 즐겨 찾는 분들에게는 추천~